메이플 초창기 때 부터 표도는 원거리에서 표창을 날려서 몹에게 박히는, 그 타격감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었고 지금도 메이플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메이플을 이야기할 때 표도를 떠오를 정도로
이 게임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근접 딜이 강요되는 플레이에 부족해서 타격감 또한 삭제 시킨건
지금 운영진들이 얼마나 기계적으로 일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심지어 쇼다운 너프는 그냥 전반적인 밸런스
패치를 AI에 맡긴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슨 생각을 하고 패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