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유입 지인을 상담해주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호영 유입분들이 오해하는게

금고봉 초기화 (토금파금)에 너무 강박을 가지시는 것 같더라고요?
금고봉이 극딜에서 제일 중요한 줄 알았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토금파금에 강박을 가지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호영 극딜에서 중요한건 토금파금이 아니라 분신난무 타수입니다.
(사진의 총합 데미지와 분신부의 공격횟수를 봐주세요)

1. 토금파금 (일반적인 극딜)

2. 토금토금 (파초풍 한번도 안 쓴 경우)

※ 파초풍을 한번도 안썼을때 딜량 차이 = 약 2.8%

3. 토금파금 (괴력난신 막타를 3초먼저 터트린경우)


4. 토금파금 (괴력난신 막타를 못 친 경우)

※ 막타를 못치는 것보다도 3초 미리치는게 더 약하거나 비슷함
    (리레 레벨에따라 차이 있음)

< 요약 >
1. 토금파금에서 파초풍 아예 안써도 생각보다 차이가 적다.
2. 토금파금 따위보다 분신난무 20초를 공백없이 채우는게 훨씬 중요하다.
3. 막타 타이밍 놓칠까봐 너무 일찍 쓰는거보다 차라리 안쓰는게 더 세거나 비슷하다.
(세렌바인드, 칼로스왼비 등에 당할바엔 막타 좀 일찍 쳐도됨)

※추가
- 같은 이유로 평딜때 무조건 토파류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여의선이나 파초풍을 써도되고 자유로운 딜링을 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분신난무 1번당 공격횟수는 40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