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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19:54
조회: 930
추천: 1
캡틴에 대하여많은 병력들과 집중 포격한다는 컨셉은 잘 알겠습니다.
소환이 컨셉이라고 하는 분들도 알겠는데, 솔직히 소환사보단 설치사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분명 분대장이라 이래저래 명령은 하는데, 명령도 하고 내가 삽질도 하고, 짐도 스스로 날라야 되고 제일 똥고생이란 똥고생은 다 하는 물 분대장 느낌입니다. 보통 소환이 컨셉인 캐릭터들은 소환된 것들이 나를 지켜주거나 나 대신 맞아주고. 그 소환수들로 인하여 내가 좀 더 편하다 느낌입니다. 물론 보통의 소환이 컨셉인 캐릭터들은 타캐릭보다 약하거나 재미가 덜할 순 있습니다. 뭔가 지금 구조는 애매합니다. 배 3대를 까는 건 너무 옛날식 방식이고 이걸 1분마다 계속 깔아줘야 하는 건 너무 올드합니다. 20년 전 나온 디아2 네크로맨서보다 방식이나 구조가 올드하네요. 어차피 에이밍은 보스급 아니면 쓸 일이 없는데, 걸어놓은 명령이 어떠한 상황 때문에 풀리는 것 자체도 이상합니다. 군대든 사회든 보통 상위에서 내려온 명령은 다른 별도의 지시가 없을 시 풀리지 않습니다. 배들보다는 차라리 근접 선원(일정 구간 돌아다니는) 갈매기, 문어 등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배 포격은 오리진 포함 더 있기도 합니다. 배(소환)을 어떠한 방식이든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보고, 에이밍도 걸어놓으면 다른 행동(에이밍)이 없기 전까진 그대로 항시 유지고, 집중 포격(봄바드)는 일시적 집중포화(상위) 스킬 느낌이 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컨셉이 총인데, 래피드 기본 사정거리도.. 폴암이런거랑 비슷한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분명 낭만 있는 캐릭터이긴 한데, 단순 모험가들끼리만 비교해도 최하위 인기, 유저 캐릭터이면 문제가 심한 것 같네요. 이번에 일리움 1퍼, 캡틴 1퍼 영상 보고 답답해서 씁니다. 9월 차례가 아니면 10월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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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