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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9:17
조회: 395
추천: 2
챌섭 대비 스커 qna짧고 굵은것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사실 말하고싶은 본론은 2번이긴해요. 1. 사냥 능력? 벽력, 야누스만 열면 세르니움 ~ 탈라하트까지 황혼 동꼽 가능. 1젠 2황혼이 거의 모든 맵에서 거의 확정적으로 터져서 마릿수 처리하는건 황혼 사냥하는 직업중 최상위임. ex) 비숍은 설치기가 1킬나면 1젠 2황혼이 안터짐. 스커가 1젠 2황혼 터지는건 해파가 멀리까지 굴러서 끝자락에 있는 1층몹을 타격해서인데 진짜 앵간한 맵은 다 2황혼 터진다고 보면 됨. 로디드 보유, 극딜 버프 3개 굴려가면서 하면 투력 낮아도 안정적으로 사냥 가능. 2. 연계 손아파요? or 연계 난이도? 연계 난이도는 어려울게 없음. 섬멸과 벽력을 반복해서 누르면 되고, 중간중간 섬멸 때리고 벽력탄 or 태풍을 때려주면 됨. 극딜 때는 섬멸이랑 태풍을 연계하고. 손아픈가? 하면 손아프다는 사람 100명중 99명은 - 미친듯이 연타하거나 - 섬멸과 벽력을 붙여놓고 쓰거나(z섬멸 x벽력) 둘중 하나임. 스커는 메르처럼 뒤에 딱 붙여서 연계하려고 섬멸을 3~4번씩 다다다다닥 누를 필요가 없음. 선입력이기 때문에 선입력 구간에만 입력해놓으면 알아서 발동됨. 또 섀도어처럼 리듬감을 익혀서 눌러야되는 것도 없음. 일정 속도 이상으로만 누르면 무조건 풀타수가 나옴. (풀타수는 74, 75회) 따닥 따닥 따닥 이런 리듬감으로 해도 되고, 딱딱딱딱딱딱딱 이런 식으로 일정하게 눌러도 됨. 이거는 편한대로. 일정하게 누르는 경우 온라인 메트로늄 기준으로 185bpm으로 놓고 그 속도에 맞춰서 섬멸 벽력 누르면 안정적으로 풀타수 나옴. 혹시나 꾹보드 or 꾹보드 기능 지원하는 자석축 샀으면 꾹보드로 쓰세요. 그게 젤 편함. 그 다음으로 손가락이 최대한 안아프려면 누르는 손 자체를 분리하셈. 섬멸은 왼손, 벽력은 오른손 이런식으로. ![]() 해부도를 보면 손가락 신전힘줄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있고, 관절 사이사이를 건막이 감싸고 있음. 두개를 붙여놓고 존나게 연타할수록 건막과 힘줄들이 마찰이 발생하고, 부으면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함. 따로 떼놓고 연타하는거랑 붙여놓고 연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건초염 발생확률 두배이벤트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서로 떼놓고 쓰고 막 연타하지 마셈. 3. 어빌이나 코강? 정심심님 글을 읽으면 해결! 4. 보스 운용 난이도? 아무리 연계가 쉽다곤 해도 평딜직업이다보니까 보스 이해도와 직업 숙련도에 따라서 클타임 차이가 꽤 많이 남. 그래도 눕텔되는 추적텔이랑 체공기, 거리 조절 가능한 돌진기, 보호막 덕분에 특별하게 어렵다거나 이런부분은 좀 덜하다고 생각함. 마무리. 내가 이 직업이랑 잘 맞는지 보려면 그냥 200레벨 깡스커로 자쿰 들어가서 팔피하면서 때리는 연습 해보셈. 15분정도 버텨보면 손가락 통증이 어떤지, 선입력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후딜이나 돌진 딜레이는 거슬리지 않는지, 재미는 있는지 알 수 있음. 나도 자쿰 15분 쳐보고 해볼만하고 쥰내 재미있어서 스커 시작했고, 스커를 사랑했지만 9년째 내 손목을 씹창내고 있는 드퀘르뱅 증후군이 강제로 접게 만들었음. 스커 하는동안은 문제 없었고 통증도 거의 없이 보스 나눠서 치고 하면서 괜찮았는데 뭐가 원인이었는지 잘 모르겠다만 갑자기 터져서 접게됨. '의사 선생님, 키보드를 연타해도 괜찮을까요?' '허허허허허' '의사 선생님, 하루에 한시간 정도만 어떻게...' '허허허허 오늘 그냥 손목을 떼고 가죠? 제가 어떻게, 텅스텐 의수라도 달아 드릴까?' '텅스텐 의수가 진짜로 있나요?!' '나가'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염증 관리를 똑바로 못하면 수술해야한대서 한동안 메이플도 못했었어요... 그래도 아직 스커 사랑합니다. 스커에 애정을 느끼고 해적의 길을 걷고자하는 여러분께 바다의 가호가 함께하길! 즐메하세요. 세줄 정리 1. 스커 사냥 개사기다 2. 연타직업, 연계직업 특성상 구조상 손가락이 아플 수 있다. 3. 스커 존나 재미있다 함 무바라 ⠀⠀⠀⠀⠀⠀⠀⠀⠀⠀⠀⠀⠀⠀⠀⠀⠀⠀⠀⠀⠀⠀⠀⠀⠀⠀⠀⠀⠀⠀⠀⠀⠀⠀⠀⠀⠀⠀⠀⠀⠀⠀⠀⠀⠀⢀⣀⠀ ⠀⠀⠀⠀⠀⠀⠀⠀⠀⠀⠀⠀⠀⠀⠀⠀⠀⠀⠀⠀⠀⠀⠀⠀⠀⠀⠀⠀⠀⠀⠀⠀⠀⠀⠀⠀⠀⠀⠀⠀⠀⠀⠀⠀⣾⠁⠈⣷ ⠀⠀⠀⠀⠀⠀⠀⠀⣠⣤⡀⠀⠀⠀⠀⠀⠀⠀⠀⠀⠀⠀⠀⠀⠀⠀⠀⠀⠀⠀⠀⠀⠀⠀⠀⠀⠀⠀⠀⠀⠀⢀⡠⠔⠛⡗⠊⠁ ⠀⠀⠀⠀⠀⠀⠀⢸⡁⠀⣸⣀⡀⠀⠀⠀⠀⠀⠀⠀⠀⠀⠀⠀⠀⠀⠀⠀⠀⠀⠀⠀⠀⠀⠀⠀⠀⠀⣀⠴⠚⠁⠀⠀⢠⡇⠀⠀ ⠀⠀⠀⠀⠀⠀⠀⠀⠈⠉⡇⠀⠉⠑⠲⠤⣀⠀⠀⠀⠀⠀⠀⠀⠀⠀⠀⠀⠀⠀⠀⠀⠀⠀⢀⠤⠒⠉⠀⠀⠀⠀⠀⠀⢸⠀⠀⠀ ⠀⠀⠀⠀⠀⠀⠀⠀⠀⠀⢸⠀⠀⠀⠀⠀⠀⠉⠒⠢⢄⡀⠀⠀⠀⠀⠀⠀⠀⠀⠀⠀⠀⢸⠁⠀⠀⠀⠀⠀⠀⠀⠀⠀⣸⠀⠀⠀ ⠀⠀⠀⠀⠀⠀⠀⠀⠀⠀⢸⡀⠀⠀⠀⠀⠀⠀⠀⠀⠀⠈⣧⡤⠒⠚⠉⠉⠉⠉⠉⠉⠉⠙⠒⠦⣄⠀⠀⠀⠀⠀⠀⠀⡏⠀⠀⠀ ⠀⠀⢀⣠⣤⣄⠀⠀⠀⠀⠀⡇⠀⠀⠀⠀⠀⠀⠀⠀⠀⠀⠉⠀⠀⠀⠀⠀⣀⣤⣤⣤⣄⡀⠀⠀⠈⠑⢦⡀⠀⠀⠀⠀⡇⠀⠀⠀ ⠀⠀⢸⣿⣿⣿⡇⠀⠀⠀⠀⢃⠀⠀⠀⠀⠀⠀⠀⠀⠀⠀⠀⠀⠀⠀⢠⣾⣿⣿⣿⣿⣿⣿⡀⠀⠀⠀⠀⠙⢦⡀⢀⣰⠇⠀⠀⠀ ⣴⣾⣿⣿⣿⣿⡇⠀⠀⠀⠀⢸⡀⠀⠀⠀⠀⠀⠀⠀⠀⠀⠀⠀⠀⠀⢿⣟⠁⣿⣿⣿⣀⣿⠃⠀⠀⠀⠀⠀⠀⠹⡉⠁⠀⠀⠀⠀ ⢿⣿⣿⣿⣿⡿⠇⠀⢀⣤⣄⣀⠉⠉⠑⡶⠦⠀⠀⠀⠀⠀⠀⢀⣀⣀⡀⠉⠛⢿⢿⠿⠏⢁⡴⠛⠦⣀⠀⠀⠀⠀⢳⠀⠀⠀⠀⠀ ⠀⠀⠀⠀⠀⠀⠀⠀⠛⠛⠛⠛⠿⣷⣶⣧⡀⠀⠀⠀⠀⢀⠔⠉⠀⠀⠀⠉⠓⠢⠤⠤⠚⠁⠀⠀⠀⣰⠓⢆⠀⠀⢸⡀⠀⠀⠀⠀ ⠀⠀⠀⠀⠀⠀⠀⠀⠀⠀⠀⠀⠀⠀⢸⡟⠻⢷⣄⠀⢰⠃⠀⠀⠀⠀⠀⠀⠀⠀⠀⠀⠀⠀⠀⣴⣾⣿⡇⠈⢣⠀⢸⠃⠀⠀⠀⠀ ⠀⠀⠀⠀⠀⠀⠀⠀⠀⠀⠀⠀⠀⠀⠀⣇⠀⠀⠉⠁⡇⠀⠀⣷⠶⠶⣤⡀⠀⠀⠀⢀⡤⢄⠀⠻⣿⣿⠏⠀⢸⠀⡼⠀⠀⠀⠀⠀ ⠀⠀⠀⠀⠀⠀⠀⠀⠀⠀⠀⠀⠀⠀⠀⠘⡄⠀⠀⠀⢣⠀⠀⠀⣀⣀⡀⠁⠀⢀⡀⠀⠓⣉⠀⠀⠠⣾⣿⣇⡜⡴⠁⠀⠀⠀⠀⠀ ⠀⠀⠀⠀⠀⠀⠀⠀⠀⠀⠀⠀⠀⠀⠀⠀⠘⠢⣀⠀⠈⢇⠀⢺⣿⣿⡟⠀⠀⠸⣍⢩⠟⠁⠀⠀⠀⠀⣠⣾⠟⠀⠀⠀⠀⠀⠀⠀ ⠀⠀⠀⠀⠀⠀⠀⠀⠀⠀⠀⠀⠀⠀⠀⠀⠀⠀⠈⠑⣦⣌⣳⣄⡀⠀⠀⠀⠀⠀⠈⠁⠀⠀⢀⣀⡴⡞⠋⠀⠀⠀⠀⠀⠀⠀⠀⠀ ⠀⠀⠀⠀⠀⠀⠀⠀⠀⠀⠀⠀⠀⠀⠀⠀⡴⠛⢲⣋⣀⣀⣀⡀⠈⠉⠉⠑⠒⣒⠚⠉⠉⠉⡤⢄⣀⠈⢳⠤⢤⡀⠀⠀⠀⠀⠀⠀ ⠀⠀⠀⠀⠀⠀⠀⠀⠀⠀⠀⠀⠀⠀⠀⠀⠉⠒⠋⠀⠀⠀⠀⠹⣄⣀⢀⡤⠚⠉⠓⠦⣄⣀⣇⡀⠀⠉⠙⠦⠴⠃⠀⠀⠀⠀⠀⠀ ⠀⠀⠀⠀⠀⠀⠀⠀⠀⠀⠀⠀⠀⠀⠀⠀⠀⠀⠀⠀⠀⠀⠀⠸⡅⢈⡏⠀⠀⠀⠀⠀⠸⣅⣠⡇⠀⠀⠀⠀⠀⠀⠀⠀⠀⠀⠀⠀ ⠀⠀⠀⠀⠀⠀⠀⠀⠀⠀⠀⠀⠀⠀⠀⠀⠀⠀⠀⠀⠀⠀⠀⠀⣈⣉⠀⠀⠀⠀⠀⠀⠀⢀⣀⠀⠀⠀⠀⠀⠀⠀⠀⠀⠀⠀⠀⠀ 쿠쿠쿠 쿠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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