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에있는 벌레중에 거미(이름이 실거미래)는 조아함. 모기도 잡아주고 눈치가 있어서 나있으면 알아서 피해주고 실수로 물방울 튀어도 거미줄 건들여서 데롱데롱 흔들려도 죽을라그러는게 귀엽더라. 걔네는 인간을 걍 자연재해로 여기고 도망가는거같아...

바퀴나 돈벌레나 개미같은놈들은 인간을 어캐 생각할까 영역동물?사자? 이새끼들 번식 ㅈㄴ해서 어딜가도 인간천지네 (?)

옛날에 무서운 글 읽은적있는데 바퀴 대부분은 축축한 산에 있다더라...비오는날 등산할때 등산로 아닌 곳을 가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