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3 10:57
조회: 441
추천: 0
어릴때 미술에 대한 꿈을 버리게 된 계기유치원때부터 만들거나 그리는걸 너무 좋아해서
엄마 졸라 미술 학원 다니고 그랬음 초등학생 시절 유도 하다 중학생 시절 그만 두려 했더니 당시 감독이 그만두는 이유가 뭐냐 목표는 있냐해서 미술 지망 할거라 하니 자기를 그려보래 그래서 열심히 그렸더니 이제 안보고 머릿속에걸 그려 보래서 또 그렸더니 보고 그리는 거랑 안보고 그리는거랑 왜케 실력 차이가 나냐며 보고 그리는건 누구나 다 할 줄 아는거라고 넌 재능이 없다라고 얘기들음 어린 나이에 그 말이 되게 상처 되서 점점 미술이랑 멀어지고 그림에 대한 마음 접고 살았는데 나중에 커서 미대 입시 하는 친구가 보고 잘그리는거도 재능이고 화가도 다 보고 그린다고 왜 그만뒀냐는 말 듣고 되게 후회함
EXP
183,675
(94%)
/ 185,001
메잘알
차량에는 산도깨비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레이시이나] 메이플은 당신의 생계와 미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리무리] 메소값 이야기해서 분탕치지말고 가세요라
[젓가락왕자]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푸른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