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때 나 구해주고
레헬갈때 어부바해주고

아르카나갈때 날치와의 재회
돌아왔구나 날치야!! 하면서 반가워하던 플레이어의 모습 하....


모라스에서 쟝으로 의태한 날치
병사들한테 난도질당해서 반죽음상태됐을때
그냥 기억 속 쟝이겠지~ 하면서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 플레이어

이후 쟝의 정체가 날치라는걸 깨닫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 괜찮냐고 안절부절하던 플레이어



애절 그 자체

이후로 한참 뒤 타나의 흔적을 따라 그날의 트뤼에페로 함께 떠났을 때
날치가 플레이어 슥 밀면서 둘이 대화나누는거보면 누가봐도 썸타는사이임ㄹㅇㅋㅋ





에스페라 때부터 찢어져서 문브때에도 아무런 소식이 없던 날치

고통의 미궁으로의 채비를 하던 도중
올리가 추락할 때 도움을 받았다며 넌지시 전해오는 날치의 활약상에
날치가 도와줬구나! 하면서 소식만으로도 반가워하는 플레이어



이후 미궁에서 온갖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은 플레이어
피폐해진 멘탈을 부여잡고 기댈 곳 하나 없이
대적자의 이름을 내걸고 홀로 나선 화이트스피어의 선발대

단신으로 비행선을 타고 거인의 심장으로 진입

포격으로 너덜너덜해져가는 비행선
추락하기 일보직전 포기하지 말라며 별안간 나타난 날치
놀람 반 반가움 반으로 간만의 재회를 만끽하는 플레이어를 등에 태우고 용맹히 적진으로 향하는 모습

이때 난 날치와 사랑에 빠졌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플레이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져 불사른 날치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에르다의 대표로서 그들의 의지를 전하고는...먼지가 되어 흩어지는 날치...



마침내 검은 마법사를 물리치고 세계를 지켜낸 플레이어
검은 마법사 소멸과 함께 부활한 날치와 사이좋게 화이트스피어로 귀환한 플레이어
그리고 날치의 등에 탄 채로 검은 마법사에게 작별을 고하는 플레이어

츄츄부터 시작했던
비교적 얄팍해보였던 인연이
최후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는 점

플레이어의 진정한 파트너는 날치 뿐이다

날치야 사랑한다 씨1발 누가 우리 날치쟝 모에화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