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Rise 2차 때 시작한, 현재는 중산층 유저입니다. 

52층 250레벨 유니온7500. 그만큼 메이플에 매력을 느꼈기에 여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는 이유는, RPG의 본질인 '성장'에 현타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크게 2가지로 좁혀지더군요. 

### 첫번째는 '레벨' 입니다. 

레벨 반감 시스템이 있기에, 상위보스 트라이를 위해서는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당장 듄더는 260, 검마는 270 정도를 일반적으로 요구하죠. 

기계적으로 시간, 몸 갈아 넣는 재획 시스템 ... 전 이제는 그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두번째는 '스펙업' 입니다. 

메이플의 장점이자 단점은 교환 가능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내에서 메소를 모으거나, 현질을 해서 메소를 충당하기도 하죠. 

근데 ㅅㅂ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현금 안쳐박고 상위보스 갈 수 있냐 이말이지 

하루윌까지 잡아도 ㅅ@ㅂ 카룻돌이 반도 안되는 수익이 맞냐 이거야. 

왜 게임으로 쌀먹을 하려고 하냐고?? 뭔 *소리야 싹다 스펙업에 박는데.

근데 열심히 스펙 올린 캐릭으로 암만 파밍 해봐야 22성 한 부위라도 살 수 있냐고

아 이거 노답이네 싶어서 카룻돌이 6~7개 만들어서 본캐 스펙업 하려고 했더만 결정석 너프 ^ㅗ^


메이플은 성장형 RPG가 아니다.

패키지 서비스다. 

300만원! : ~하루윌
500만원! : ~진힐라
700만원! : ~카듄더
1000만원! : 해방 ㅆㄱㄴ
*주의 : 기나긴 재획 + 유니온 육성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