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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0:49
조회: 34,877
추천: 147
올리브영에서 진상아줌마랑 싸운썰5년전이네 벌써
염색약 살 겸 올리브영 감. 근데 왠 알바생이랑 손님이 실갱이 중인데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는 거임..... 뭔가 ㅈ됨을 인지 내용을 물건 고르는척 들어보자하니 진상녀 주장 내가 목요일에 여기서 급하게 마스카라를 샀다. 근데 눈이 다 뒤집어져서 색소 착색 돼서 눈이 눈탱이밤탱이가 됐다. 환불"해줘" 였는데 그때가 토요일인가 일요일임. 영수증? 없음. 진단서? 없음. 이거 때문에 알바생이 안된다고 하는데 계속 쳐 우기는 거임 그냥 알바생 잘못 잡혔구나 느낌이 오더라고 알바생은 거의 진짜 툭 치면 눈물 날 얼굴하고 있고 다른 알바는 신경도 안쓰는거임. 보다못해서 저기요.. 아까부터 듣자듣자하니까 저기는 물건 대행해서 팔아주는 곳이지.. 화장품 본사도 아니지 않냐? 전화해봤냐 했다? 바로 넌 뭔데? 이러는 거임 ㅅㅂ (개쫄보지만 당당한척햇다) 본인이 급하게 샀고 화장품 안맞을 수도 있다는거 알면 영수증 끊고 진단서 필요했음 다 떼와서 환불요구하는게 맞지 않냐 주장함 그래서 내가 당신한테 피해줬냐 넌 빠져 ㅡㅡ!! 이러는거임 어이 가출해서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손님 싸우는 목소리 땜에 손님 눈치 보고 있는 거 안보이냐고 (초딩들 우리쪽 보고있었음) 자기는 무조건 환불 환불을 쳐 외치는거야... 눈이 못볼 지경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눈은 ㅈㄴ 멀쩡해보였거든? 진단서 떼오라고 목요일날 일이 났는데 금요일 토요일은 뭐하고 이제 왔냐 했더니 바빳다 ㅈㄹ 임... 아니 지 눈이 지랄났는데 바쁜게 어딨음? 알바도 사장님한테 전화하니까 경찰 부르라고 했었나봐 아니 영수증도 안갖고와, 눈은 개말짱해, 눈탱이밤탱이 흔적은 없어 근데 환불"해줘"로 30분? 1시간? 소리 꽥꽥 대면서 ㅈㄹ중인거임ㅋㅋㅋ 그러고 그 아줌마 아는사람한테 전화와서 나갔거든? 나도 그 사람 없으니까 내가 살거 사고 나가는데 알바생이 고마움의 눈빛을 막.. (눈물 곧 터질 눈빛이여서 내가 다 맘이 아픔) 무튼 나오는데 뒤에서 누가 나 따라오는 느낌이 드는거 그 아줌마임 ㅅㅂ 뭔데 니가 껴들어서 방해하냐마냐 하다가 몇살이세요? 아니 몇살이니? 하길래 뭐 본인보다 어려보이면 이렇게 막대해도 되요? 전 할말 다했고 그 쪽이랑 할말 없어요 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걸어서 집왔다.. (너 시비털었다가 머리끄댕이 잡았을수도 있지) 개쫄렸는데 내가 안나섰으면 그 알바생 더 고통받았을거라고 생각하니 잘 나섰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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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씨아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