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모험가>


 1. 히어로 : 최근에 떡상하신 직업. 200까지의 사냥이 정말 드럽게 힘들다. 5차스킬 세 개를 모두 잘 받은 몇 안되는 직업. 손쉬운 조작과 단순한 딜사이클, 낮은 코강 난이도까지 두루 갖췄다. 보스전이 성향인 사람이라면 추천할 직업. 인스팅트의 성능에 대해 인벤이 불탄 적이 있었지만 콤보가 지나치게 빨리 충전되던 점이 해결된 지금은 적절한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생각함. 소오버가 소환수 판정인 게 이해가 안됨...


 2. 팔라딘 : 2012년 이후로 시간이 정지된 비운의 직업. 매우 단순하고 약한 딜사이클, 노후화된 유틸, 5차스킬들 마저 다 하자가 있다. 홀리 유니티의 경우 롤의 킨드레드 마냥 발동 전에 파티원 한명을 지목해서 공유해준다면 좋을텐데. 그랜드 크로스는 큰 십자가로만 설치기로 나왔어야 했다. 정말 애도를 금치 않을 수 없는 직업 1.


3. 다크나이트 : 보스, 사냥, 유틸 어느 면에서도 다 평균을 해내는 밸런스 잡힌 직업. 사냥의 경우 광역기가 많아 준수하고 특히 모라스에서는 최상급 효율을 보인다. 리인카네이션의 경우 윌에서 절륜한 유틸기로서 기능. 딜효율도 높다. 그러나 지속딜링이나 극딜이나 탑급은 아니고 다 적당하다. 다크나이트가 좋은 직업임에는 확실하나 그렇게 불탈 건가 싶다.


4. 아크메이지 (불.독) : 매우매우 강력한 보스전 딜링을 갖고 있는 모법의 최고 누커. 그러나 구리기 짝이 없는 이펙트와 최악의 헬코강 직업 중 하나라 만렙을 찍어도 코어칸이 모자라 쓸윈부 쓸심같은 경우 스위칭 템을 따로 마련해야 할 정도다. 스펙이 엔드에 다다를수록 생각보다 한계치도 빨리 찾아온다. 미스트 이럽션의 뎀퍼를 깎고 타수를 늘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 성능은 정말 좋지만 사냥이 조금 부실한 점과 지옥의 헬코강, 번거로운 딜사이클, 미약한 기본스펙 때문에 하는 사람만 한다.


5. 아크메이지 (썬, 콜) : 인벤의 주요 떡밥 중 하나가 썬콜일 정도로 항상 불탄다. 보스, 사냥, 유틸, 어느면에서도 꿇리지 않고 무릉이나 드브 등 컨텐츠에서도 상위권이다. 하지만 모든 면이 다 좋다고 해서 직업을 죽이려 드는 혐오는 이해되지 않는다. 썬콜처럼 육각형 직업에 대한 반발이 있다면 그만큼 다른 직업의 경우 장점을 살려달라고 해야 하지 한 직업을 너무 조지려드는 건 개인적으로 별로. 성능과 이펙트 모두 챙긴 완전체 직업.


6. 비숍 : 파티의 유일신, 이나 최근 너프만 먹고 있다. 매우 단조로운 딜링과 아쉬운 사냥능력이 있으나 상위보스에서 필수로 데려가는 존재이며 전 직업중 코어강화가 가장 쉽다. 


7. 보우마스터 :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직업. 코강 난이도도 어렵고, 이펙트는 다 따로 놀고 구리며, 그렇다고 특출나게 무엇인가가 좋지도 않다. 5차 신스킬을 처음보고 내 직업이 아닌데도 안타까울 정도로 이펙트가 구렸다. 관심이 필요한 직업.


8. 신궁 : 200이전까지의 사냥이 안 좋은 직업 중 하나. 그러나 진짜 5차전직을 하는 직업 중 하나다. 스플릿 애로우 덕에 사냥과 보스 양면에서 좋다. 그러나 거리 조절에 따른 딜량변화와 빠르게 찾아오는 한계치, 그리고 낮은 인식 때문에 유저가 적다. 거리조절에 따른 딜량변화는 삭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9. 나이트로드 : 스프레드라는 스킬 때문에 다른 모든 단점을 이야기해도 다 묻히는 직업. 스프레드의 절륜한 성능과 딜링은 약코를 하면 안되지만 문제점이 많은 직업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메이플이 딜링플스토리라고 하지만 나로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데 딜링 얘기만 하며 구조적 문제점 개선안을 묵살하는 건 안 좋다고 봄. 인기가 많아서 새로 시작한다 치면 꼭 보이는 직업 중 하나.


10. 섀도어 : 암메암 딜사이클이 좀 답답. 신전 메익원킬 한계치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사냥 자체가 매우 불균형한 최악의 밸런스를 갖고 있지만 신전 메익원킬이란 건 정말 초고자본의 영역이라고 생각. 절개 쿨타임 너프는 쿨감모자를 활용한 초고자본 섀도어를 저격한 패치라고 느꼈는데 무 저자본 섀도어도 같이 피해를 입었다. 소닉블로우는 아직도 개선이 필요함. 개인적으로 듀블보다 간지남.


11. 듀얼블레이드 : 블레이드 스톰과 아수라 극딜, 간지와 보스 유틸로 명성이 높음. 그러나 의외로 높은 코어강화 난이도와 매우매우 저열한 사냥능력, 남들과 같은 스펙을 내는데도 배로 드는 비용, 그리고 극딜 탐을 놓쳤을 때의 현탐 때문에 장단이 매우 강한 직업. 개인적으로 이제 듀블 이상의 극딜을 내는 직업이 매우 많아졌다고 봄. 그래도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단점은 많지만 매력도 확실해서 잘 만들어진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함.


12. 바이퍼 : 200이전에는 전직업 최악의 사냥능력, 200 이후에는 최강의 사냥능력. 본인의 직업이 블래스터인데 바이퍼의 사냥을 볼때마다 현타가 찾아올 정도다. 매우 좋은 직업 맞다. 보스도 좋다. 그러나 유틸이 없는 점은 확실히 큰 마이너스. 


13. 캡틴 : 애도가 필요한 직업. 조작 자체는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다. 그러나 딜사이클이 너무 비효율적이다. 소환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데 소환수 상태들이 다 메롱하다. 최악의 헬코강이다. 캡틴의 문제는 1~4차 스킬 셋 자체를 개편해야 하는 수준이지만 5차스킬이 나오며 모두 그대로 굳어져버렸다. 이번에 좋은 스킬을 받았지만 가동률이 낮다. 애도.


14. 캐논슈터 : 후딜이 답답해 미치겠다. 편하긴 한데 생각보다 많이 잡지는 못한다. 오류 투성이란 인식이 있다. 신스킬은 애도를 표할 뿐. 그래도 유니크한 매력이 있다.






<시그너스 기사단>


1. 소울마스터 : 무 저자본에게는 매우 좋지만 고자본부터는 매우 안 좋은 직업. 카벨 까지만 바라본다면 정말 좋은 직업이지만 그 이상을 본다면 템에 비해 딜량이 안나오는 소마의 상태에 의문이 들게 된다. 낮은 원킬컷은 장점이지만 문섀원킬로 보자면 그렇게 낮지도 않고, 엘리시온은 스펙이 높아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극딜기 아닌 극딜기다. 보스 주력기가 자꾸 끊기는 건 발암이다. 하지만 이펙트가 전 직업 최고수준이라 애정캐로 키우는 사람이 많다. 


2. 미하일 : 매우 재밌지만 매우 안습하다. 모험가 전사보다도 구린 더블점프, 기사단인데도 윗점없음-마북 써야함. 개성없는 신스킬...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덮기 위해 급히 낸 직업이라지만 대우가 너무 심하다. 개인적으로 미하일은 스토리 제거해버리고 아예 기사단 전사계열의 두번째 전직으로 포함시키는게 낫지 않는가 하는 의견이 있다. 이름은 로얄 나이트 정도로 하고. 그러면 굳이 여장 남자 할 필요 없이 여캐로 만들 수도 있자나. 그리고 신스킬 가동률이 더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3. 플레임위자드 : 준수한 딜효율, 극딜, 준수한 파티 버프, 확실한 컨셉이 매력적인 직업이나 사냥 원킬컷이 매우 높은 직업이고 서버렉과 컴 성능에 영향을 너무 심하게 받는다. 저 문제점만 아니면 본캐로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4. 윈드브레이커 : 최고수준의 이펙트를 지녔으나 버프가 인간적으로 너무 많다. 패시브화가 정말, 정말 필수인 직업이다.
5차 버프 포함해서 상시 유지해줘야 하는 버프가 12개인건 좀 심하다.


5. 나이트워커 : 간지나지만 간지빼고 모든 걸 잃었다. 사냥도 배트원킬컷이 너무 높다.. 원래 컨셉이 보스킬러인데 아무리 봐도 보스유틸이 좋지 않다. 점샷 강제 뺴버리고 차라리 보스한테 배트가 닿을 때는 추가 다단히트 식으로 데미지를 더주는 식으로 점샷이란 것을 나워에게서 빼야한다고 생각. 그리고 바인드가 너무 구리다. 하지만 간지다..


6. 스트라이커 :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이펙트, 타격감, 개성. 사냥은 전 직업 중 최고수준으로 원킬컷이 낮고 전 지역에서 다 준수한 사냥능력을 보인다. 최고는 아니지만, 어디서든 적당히 좋게 사냥할 수있다. 보스의 경우 생각보다 후딜이 심해 패턴을 보고 피하는 게 아니라 패턴이 보일거라고 예측한다음 눌러야 제 때 피해졌다. 조작은 단순한데 운용이 어려운 직업. 극딜기 부재가 뼈아프지만 개인적으로 차라리 확실한 지속딜러 컨셉을 밀어서 DPM 10위권안에 온다면 딱 좋다고 생각함. 한마디로 무난하고, 무난해서 좋은 직업인데 유달리 헤비유저들이 눈에 띈다.






<제로> : 본인은 리부트 유저라 제로를 경험한 적이 없다. (ㅠㅜ)




<레지스탕스>


1. 블래스터 : 본인의 직업이다. 본인은 다른 거 없고 이 직업 때문에 메이플을 시작했고, 메이플이 싫을 때도 블래스터는 좋았다. 정말 어렵지만 숙달되면 숙달될수록 그 깊이에 매료된다. 어느 정도 컨이 된다고 생각해도 항상 그 다음의 경지가 존재한다. 캔슬 때문에 많이 거부감을 갖지만 깡딜이 좋아 캔슬 몰라도 200까지는 그럭저럭 키울 수 있다. 캔슬을 알면 아란보다 200작이 쉽다. 무기상수가 높고 스공도 높아 투자효율도 매우 좋지만 초고스펙 유저가 드문 직업이다. 이론상 최고의 보스딜러다. 이번 신스킬 버닝브레이커는 원래 후딜이 너무 심해 무적보다 후딜시간이 긴 쓰레기였다. 블래스터는 사냥이 정말 안좋아서 전직업 최고의 피로도인데도 한계치가 낮다. 그래서 이미 보스는 좋으니까 손좀 쉴 수 있는 사냥기를 원했다. 그런데 버닝브레이커가, 그것도 똥으로 처음 나왔을 때의 그 빡침.. 문의를 몇 번이나 때렸다. 그런데 문의를 때리니까 사냥기 안주고 쿨타임을 줄였다. 그래도 후딜 때문에 쓰레기였다.사냥기 달라고 또 문의를 넣으니 데미지를 늘려줬다. 그런데 후딜떄문에 아무도 안맞는다. 사냥기 달라고 하니까 후딜까지 줄여줘서 최대 6초 무적에 강력한 극딜기를 얻었다. 이 새끼들은 왜 필요한 걸 안해주냐. 그래도 매우 준수한 스킬이 되어 안그래도 좋은 블래 보스는 더더욱 좋아졌다. 데미안전에서는 극딜기로 활용이 어렵지만 다른 상위보스전에서는 매우 쏠쏠. 강원기 사단이 은근 싫어하는지 블래의 핵심 그 자체인 불릿 시스템을 조지려든 적이 있었고(이걸 조지면 블래의 존재이유 자체가 사라짐), 그때 본인도 잠시 휴메 했었다. 
 암튼 재밌다. 블래조아. 블래는 사랑이다. 하지만 사냥이 구리므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빠지면 블래보다 재밌는 직업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2. 배틀메이지 : 손이 아프다는데 어디가 아픈건지 모르겠는 직업. 사거리가 인간적으로 너무 짧은데 사신 컨셉으로 바뀌었으니 영롱한 낫 이펙트 같은 거 달아줘서라도 사거리 좀 늘려주자. 오라유지만 해줘도 파티원 최종뎀 증가에 보스 내성 깎기, 뎀퍼 증가, 쉘을 통한 패턴 방어 등 정말 상위보스 필수 서포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사기적인 보조능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본인이 안좋아서 유저수가 적다.


3. 와일드헌터 : 지속누커가 컨셉인데 헬코강이다. 그리고 너무, 오류가 너무 많다. 하나를 건드리면 다른 오류가 생긴다. 사냥이 정말 구리다. 보스는 좋은 편이지만 와헌의 처참한 사냥능력을 볼때 더 좋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메카닉 : 불쌍하다. OP직업을 두번이나 해먹은 과거가 있지만 지금은 버려졌다. 낡아빠진 소환수 스택은 정말 극혐. 초고스펙 한정으로 사냥이 정말 좋지만 '초'고스펙이어야 한다. 그리고 매우 번거롭다. 정말 더럽다 싶을 정도로 헬코강이다. 신스킬 잘 받은 것 처럼보이는데 쿨타임이 너무 길고 패널티가 너무 치명적이다. 멋진 로봇 컨셉이 이렇게 버려질수도 있구나 싶은 직업이다.


5. 제논 : 본인이 리부트 유저라 그런가 제논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초고스펙이 되면 준수한 딜량을 보여주지만 사냥이 구리고, 리부트 기준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려면 최소 유니크 둘둘 올텟 9퍼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게 뭔 말이나 되나. 리부트에서 제논의 별명은 죄논이다. 매우 멋있는 직업인데 너무 하드하다. 그리고 요즘은 제논보다 좋은 직업 많다.
버프 관리가 귀찮은 직업 중 하나다. HP랑 MP올려주는 건 좀 패시브로 해줘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6. 데몬슬레이어 : 최근에 꽂혀서 잠깐 키웠다. 정말 메이플스토리에서 카이저와 함께 압도적인 간지를 보여준다. 거기까지다. 서버러스 후딜 삭제 해야 하고 블블은 패시브 화를 하든 온 오프화를 하든 해야 한다. 코강은 또 왜 이렇게 어려워..간지는 넘사벽인데 진짜 간지 밖에 없다..


7. 데몬어벤져 : 무자본이 키우기 정말 좋은 직업. 코강도 단순. 200까지의 생존력도 출중. 그러나 프렌지를 배우는 순간 데복치가 된다. 유틸이 너무 없다. 편하고 좋은 사냥과 매우 강력한 보스 딜링을 지녔는데 프렌지 때문에 보스가 엄청 깎여나간다. 그래서 상위보스 팟에선 보기 힘들다. 이펙트가 데슬에 비해 구리다. 






<영웅>




1. 아란 : 200까지는 참 좋은 직업인데 그 이후부터는 나락이다. 이번에 펜릴 후딜이 좀 줄었다고 하던데 좀 더줄여줘야 한다고 본다. 리메이크 당시의 인식 때문인지 아드가 아란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데 개편이 안된다. 아크가 나오면서 눈물을 흘렸을 직업 1. 분노조절 잘해야 된다.


2. 에반 : 코강이 어려운 편이나 칸 자체는 의외로 블래스터 정도로 차지한다. 돌아와!로 디버프, 버프 관리가 귀찮지만 나름의 조작감이 있다. 최근에 여러 떡상을 해서 매우 세졌다. 하지만 그놈의 드래곤 점프는 삭제하고 그냥 점텔을 줘야 한다. 유뇬작할 때 3차까지 정말 암걸릴 뻔했는데 4차 찍으니 낫는 경험을 한 직업 1. 정말 좋은데 손을 좀 타고 신경 쓸 거 많다는 것 때문인지 사람이 모법에 비해 적지만, 마법사 중 가장 좋은 직업이 에반이라고 생각한다. 


3. 메르세데스 : 황선영의 실수 중 하나다. 연계가 맞는 직업이 아니다. 연계 강제에서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 사냥딜이 버프를 먹어 200작이 조금 쉬워졌다고 들었지만 본인은 본캐 바로 다음에 키워서 엄청 힘들다는 기억만 남는다.


4. 팬텀 : 딜효율과 유틸이 매우 좋다. 사냥은 구리다. 그러나 윌 트라이 때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것인지 여러 너프를 받고 신 5차도 정말 안좋은 것을 받았다. 그래도 매력이 있다. 캐릭터로서의 인기는 원탑인거 같다.


5. 루미너스 : 본인은 블래의 절망적인 사냥능력 때문에 루미너스를 재획용 부캐로 키울려고 했다. 하지만 이 답답하기 짝이 없는 기동력 때문에 빡쳐서 그만뒀다. 이퀄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보스에서 정말 성능이 오락가락한다. 이번에 받은 신 5차는 자체로서만 보면 증발한다는 거 빼고는 정말 사기적인 스킬이지만 루미에게 있기 때문에 불탈리가 없다. 몹 자체는 잘잡는데 느려 터지고 점텔이 안되서 돈을 먹기 어렵다. 즉 사냥터 상성을 생각보다 매우 심하게 탄다. 코강도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다. 아크가 나왔을떄 루미너스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6. 은월 : 재밌어서 이벤트링을 세개정도 맞춰줬었는데 정말 딜이 약해서 접었다. 분혼격참은 좋은 보조기이지만 상위보스로 갈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그리고 은월에게는 분혼밖에 없어서문제다. 은월보다 배메를 데려가는게 훨씬 낫다. 폭류 1타컷이 너무 살인적이다. 크확이 왜 HP상태에 따라 들쑥날쑥인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개선이 정말 필요하다. 그런데 신 5차도 무성의의 극치를 받았다. 지금은 준수한 스킬이 되었지만 밸패팀이 얼마나 은월에 관심이 없는 지 알 수 있었다. 보스전은 매우 재밌는데...ㅠ




<노바>


1. 카이저 : 데슬과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간지를 담당한다. 그러나 간지 뿐이다. 아크가 나왔을 때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아예 쓰지도 않는 쓸모없는 스킬이 너무 많고, 그 스킬들 때문에 코강이 어렵다. 지속딜 중하위, 극딜 최하위권이나 간지 때문인지 충성도가 높아 고스펙유저가 많은 기묘한 직업. 카이저 변신이 아크처럼 조절이 되면 정말 좋겠지만 안된다면 최소한 인간 폼일 때 스탠스 100퍼, 변신시에는 슈스탠을 제공하는 식으로 카이저 변신에 유틸성을 좀 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확은 그냥 좀 평균적으로 해줬으면. 신스킬이 은근히 간지나는데 파동이 안나가는 오류가 있다. 꽤 자주 발생한다. 본인이 맨 처음으로 만든 부캐다.


2. 엔젤릭버스터 : 사냥 보스 유틸 다 좋은데 컨셉이 진입장벽인 직업이다. 장점을 아무리 어필해도 하려고 들지를 않는다. 한계치가 낮다. 트리니티 후딜이 길어 카벨 꼬리 피하기 빡세다. 


3. 카데나 : 블래스터와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컨트롤을 상징하는 직업. 예전에 141이 시스템적으로 컨셉이 잡힌 체이스 캔슬을 없애려고 했을 때의 벙찜이 아직도 생생하다. 블래스터와는 조작이 매우 다른 직업이다. 블래스터는 한 우물을 깊게 깊게 판다면 카데나는 무기 많이 쓰는 이펙트 마냥 순간적인 판단으로 와라락 연타한다. (블래스터와 그나마 비슷한게 미하일이다). 메르세데스나 스커를 했으면 감 잡기 쉽다. 체이스 캔슬을 통한 이동 억제가 빡세지 딜 사이클 자체는 단순하다. 딜누수가 매우 심각한것이 카데나의 단점인데 이번 신 5차가 그 단점을 메꿔주었다. 사냥이 정말로 좋다. 코어강화 칸을 매우 많이 잡아먹어 고레벨을 요구하지만 전부 유효코어라 세줄 뽑기는 쉽다..블래스터와는 정말 여러모로 대척점에 선 컨트롤 캐릭터.




<키네시스> : 약간 노후화된 직업이다. 유지해줘야 할 게 많고 신경쓸 게 많고, 한 곳에 집중해서 딜을 우겨넣는 말뚝딜에 특화했으나 실전에서 그 말뚝딜을 박아넣기는 매우 힘들다. 이펙트는 유니크해서 멋지다. 사냥은 잡는 거 자체는 잘 잡는데 기동력이 너무 심각해서 잘 먹지를 못한다. 전직업 최악의 기동력이나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해 루시드 2페에선 오히려 좋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뿐이다. 키네시스에게는 일단 별도의 기동력 스킬이 필요하다.




<레프> 


1. 일리움 : 멋있는 이펙트, 롤의 오리아나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컨셉. 그러나 약하다. 보스전이 처참하다. 사냥의 경우 정말 잘 잡는다. 그러나 먹기 번거롭고 이동하며 사냥하는데는 부적격이라 마릿수가 많은 넓은 지형에선 생각보다 애를 먹는다. 스택에 따라 몸의 강도가 변하는 거는 개선이 필요하다. 너무 몸이 약하다.


2. 아크 : 카데나의 딜누수와 불안정성, 아란, 루미너스, 카이저등 변신 및 게이지류 직업들의 단점을 모조리 개선한 완성형 직업이다. 매우 좋다. 카데나와 같이 코강 칸 압박이 심하지만 보스 만 볼경우 주력딜이 다 흉몽에서 나오기 떄문에 플레인-흉몽-증오 정도를 3줄코어로 쓰다가 레벨이 높아질때 다른 것을 끼면 된다. 사냥도 그야말로 깡패수준이라서, 본인은 아크가 처음 나왔을 때 네크로셋에 포스 30만으로 안식의 에르다스를 4차스킬로 3킬 컷 냈다. 리부트인데도. 지금은 범위가 살짝 줄었지만 딜이 더 늘었다. 유틸이 매우 좋다. 아크의 하이퍼스킬 셋을 보면 정말 완벽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사냥러라면 사냥에 맞게, 보스중심이라면 보스에 맞게 최적 세팅이 가능하다. 변신시 슈퍼스탠스를 제공하는 유틸은 카이저가 눈물을 흘렸겠다(카이저는 변신텔포로 어느정도 회피가 된다지만). 여러모로 완성형 직업이고, 그 때문인지 요즘 아크 유저수는 계속 불어날 전망. 무릉도 매우 좋고 보스도 좋다. 내가 직업추천을 한다면 제일먼저 아크를 추천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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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 주관적 의견일 뿐이에요..


공통적으로, 크확이 불안정하다거나, 버프가 너무 많다거나, 아예 쓰지도 않는 스킬이 많다던가, 유지가 필수인데
유지가 어렵고 유지해도 약하다던가


그런건 정말 개선해야 해요.


자게에 올렸을 때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당황했네요...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끄적인건데...

팁게에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지만 일단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