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작업한 레헬른부터

작업생초보일때했던 구 로그인창까지 총 11개네요





1. 레헬른

브금이 레헬른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를 굉장히 잘 표현한것같아요

기회가되면 시계탑브금도 작업해보고싶네요





2.마이스터빌

작업중에 몇번날려먹어서 화난상태로 작업해서그런지 중간중간에 대충한부분이 귀에 밟히네요

후회중..





3.에델슈타인






4.리스항구

이곡이 노이즈로 칙칙하는부분을 처음으로 넣어본 곡인데

좋다고 너무 많이 넣은것같아요





5.시그너스의 정원

브금이 좋은게 많아서 뭘 작업할지 갈팡질팡하다가 추천받아서 작업한 곡




6.오르비스

작업중간에 자꾸 귀찮아서 조금하고 때려치고 조금하고 때려치고 하다가 완성하는데 4개월걸린 불쌍한 곡





7.소멸의 여로

개인적으로 원곡 분위기를 제일 잘 살렸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물론 저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요




8.(구)로그인창

8비트작업을 처음으로 접한날 만든 곡

지금 들으면 굉장히 미흡해서 창피한곡..




9.에레브

8비트작업을 처음으로 알게된날 작업한곡2




10. 엘리니아 필드

슬라임굴브금은 아닌데

어째선지 들을때마다 슬라임굴이 생각나는 곡




11.에오스탑

이거 들으면 약 10년전 오뚝이일꾼 퀘스트하다가 지방본 갇혀버린 제 헌터가 생각나서 화납니다






12.아쿠아리움 필드

메이플 브금들을 맘먹고 작업하게된 계기이자 첫작업물

구 로그인창이나 에레브이후에 만든거지만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던곡의 처음은 이거네요

제가 지금까지 작업한것들중에 제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