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자에 꽂혀서 휘핑 스트로베리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구매해버렸네요... 이번년도에 도대체 코디에 몇백억을 쓸런지...


봄의 주인 사면 꼭 입혀보고 싶었던 소르베와 희봄나에요 은근 포인트 되고 이쁘네요!

생각보다 저는 노란옷이 많지는 않아서 범용성은 쏘쏘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