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직업 밸런싱

항상 논란이 되는게 직업 밸런싱입니다. 저는 모든 직업을 플레이 해보지도 않았으며 다양한 유저가 원하는 밸런싱을 알 수도 없습니다. 

다만 직업 밸런싱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상시 밸런싱이라고 말해놓고 생색내기식의 밸런싱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레드 이후 상시 밸런스를 진행하기로 했다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지나치게 특정 직업에 치중된 밸런싱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지나치게 강하게 설정 된, 약하게 설정 된 직업마저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개발진측에서는 밸런싱은 물약 사용이니 공격력과 방어력을 조정하느니 보스만이 다가 아니느니 하지만 유저들은 그런걸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보스 레이드가 사실상 현 컨텐츠의 주류를 이룹니다. 이러한 상황을 외면한채 밸런싱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이루어져야 한다라... 단순히 시간이 부족하여 드는 핑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