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에서 오피셜하게 내놓은게 계단식 성장구조입니다.

아프로돈 > 에메시아 > 마가이아 > 아레시온 > 사건의지평선까지

아프로돈에서 어느정도 귀걸이 강화하면 에메시아로

에메시아에서 어느정도 반지 강화하면 마가이아로.

여기서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귀걸이는 첫 사냥터인 아프로돈에서 부터 나오죠

당연히 올라갈수록 귀걸이 어스름의 필요갯수가 줄어드는거구요.

반지도 마찬가지죠. 

에메시아에서 반지를 어느정도 강화하면 반지 어스름의 필요갯수가 줄어들죠

즉, 에메시아에서 반지를 강화하다보면 귀걸이도 나오는것이고

마가이아에서도 허리띠를 강화하다보면 귀걸이,어스름도 나오는겁니다.

이정도면 설계를 잘한거 아닌가요?

선발대들이 괜히 거지런이니 뭐니 편법으로 빨리 올라가놓고 왜 징징대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마계1 시절 가챠를 상자를 내놓고 돈에 눈이 멀었다며 하던 분들이 고인물들 아닌가요?

그걸 인지한 검사측이 마계2는 사실상 평생무료게임수준으로 과금요소를 완화시켰습니다.

누구가 시간만 투자하면 엔드가 가능하죠

게임사측에서 이윤을 포기한 패치를 하고 유저 친화적으로 다가서겠다고 하는데

그와중에도 불만이 있나요?

아무리 완벽이라는게 없다지만 좀 고인물들 징징은 너무하네요.

이미 시간 충분히 갈은 고인물들은 410공 이상찍었습니다.

패치된지 뭐 1년이 됐나요?

저는 오히려 계단식 성장이 아니라 고속 에스컬레이터형 성장구조라고 볼 정도로 스펙업이 빠른 현재입니다.

그 어떤 krpg에서도 이런 대형업데이트 이후 과금없이 엔드에 도달하게 설계하는 겜은 드뭅니다.

배가 부른건지 메타인지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접었던 스트리머 대부분 복귀했고 

유입들 폐사율은 역대급으로 낮은게 현실입니다.

지금 서버상태가 개판인건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그럼에도 채널 혼잡은 사라지지 않죠

몇몇 소수의 고인물들 징징으로 커뮤 분위기가 흐려지는건 아닌지 걱정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