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아레시온에서 마가이아로,

마가이아에서 에메시아로,

에메시아에서 아프로돈으로-

연어가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듯

상위 사냥터에서 다시 하위 사냥터로-

환목, 환허 뜨운 엔드 유저들이 만나는 곳,

바로 그곳, 아프로돈이 마계2의 최종 사냥터였다.

재석식 성장 체감은 알고보니 역성장 체감이었고-

역대 mmorpg 중에 이렇게 역으로 가버리는 게임이있었나?

상위 유저가 하위 사냥터로 강제로 내몰리는 상황이 누가 봐도 정상은 아닌데,

이대로 냅두는 건 의도 된 사냥터 설계인건가?

만약 진짜 이게 의도 된 거라면.. ㄹㅇ무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