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샷, 컬러는 심해 색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색연필의 제한된 수 때문에 실패..)

아비스(Abis)

(스페인어로 심해, 헤어릴 수 없는 심호함을 뜻하는 abismo에서 따옴)

심해의 암살자 / 레프 / 도적


성격 : 어둡고 말이 없으나 결단력있고 카리스마/리더쉽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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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프 암살부대 - 하이레프들의 몸을 부분 개조하여 청부일(특히 우든레프)을 처리하는 비밀 부대

마력을 방출하는 날개를 뜯고 그 마력이 몸을 강화시키는 회로로 몸을 개조함

(방출 구멍으로 마력을 사용 후 방출 시켜야 몸이 과부화가 되지 않음)

마력으로 몸을 강화시키고 기계무기를 사용함. 앵글러 컴퍼니 수장의 부대


앵글러 컴퍼니 수장 - 그란디스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사도


캐릭터 역사 - 총사령관

전쟁 중 무의미한 살인으로 회의감과 죄책감을 느낌(사도는 이를 알아챔)

사도에게 총사령관 사임을 위해 가는 중 정체를 숨긴 두 사이보그에게 기습을 당함 (티보이 & 세냐) (만들어진지 얼마 안됨)

기습에 의해 마력방출구멍이 활성화되지않아 전투중 과부화로 몸이 폭발 (앵글러컴퍼니 폭발 떡밥)

인어족 아니마 수호신에게 구조됨.


인어족 - 호영 퀘스트때 나온 바다에 사는 파란색 아니마 종족 (파라시떡밥)

물 속에 있을 땐 인어 형태, 물밖에 있을 땐 물밖의 생활을 위해 사람의 형상에 물처럼 변함


인어족 수호신 - 아니마종족의 수호신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인어족 수호신의 능력은 미래예지

앵글러 컴퍼니의 자유도시 청운골 침략 계획을 예지함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가 캐릭터를 구출해 와 힘을 주고 이후에 세냐를 제압하는 것


캐릭터 - 수호신의 힘을 받은 캐릭터는 마력이 흐르는 통로에 마력 대신 물이 흐르게 해 자신을 물처럼 만들 수 있음

또한 어류를 부릴 수 있고, 전투에 도움이 되는 심해어들을 부림.

자신이 전에 쓰던 사이보그 암살 기술도 여전히 사용하여 자연적인 기술과 기계적인 기술을 혼합하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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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별 스토리

시작 - 공격당한 스토리 설명

10랩 - 눈을 떠보니 바다속.. 인어족 사이에서 잔심부름을 함. 물 속에서 숨을 쉴수 있어서 놀람.

30랩 - 인어족수호신을 만남 자신의 구조당한 스토리와 알려줄 수 없는 일 때문에 힘을 키워달라는 부탁을 받음

수호신이 캐릭터를 살리기 위하여 힘을 이양시켰음. 숨을 쉴 수 있는 이유. 어류를 부리고 몸을 물로 바꾸는 법을 배움

자신이 지금까지 지은 죄를 반성하고 회개하기 위하여 이를 승낙함.

힘을 키우기 위해 판테온으로 갔고, 카이저를 만나 메이플 월드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해 메이플 월드로 감

60랩 - 암살부대에서 아비스의 암살을 시도함, 아직도 자신이 앵글러컴퍼니의 타겟임을 깨달음

90랩 - 카이저의 부탁과 정보를 알기위해 노바족을 도와줌(헬리시움퀘) 같은 하이레프인 아델과 먼저 만남

아델 - 기사로서 신왕만 수호 했기에 바깥족 정보를 얻지 못함. 아크를 소개시켜줌

아크 - 전쟁 중 우든레프를 멸족하기 위한 암살부대가 있다고 들어봤으나 앵글러 컴퍼니와의 연관성은 모름

일리움 - 기계의 힘을 빌려쓰는 암살부대를 암. 캐릭터는 애써 팔을 숨기며 미안하다 하고 일리움은 괜찮다며 마무리

호영 - 아니마족의 기운이 느껴져서 호영이 캐릭터를 직접 찾아옴. 청운골에 대하여 담소만 나누고 헤어짐

카데나 - 정보료로 돈을 요구함 앵글러 컴퍼니는 폭발 사라진 후 활동을 전혀 안한다고 전해줌

이야기를 조합하여 암살부대와 앵글러 컴퍼니의 연관성은 아무도 모르고 앵글러 컴퍼니는 공식적인 활동이 없다는 것을 암

175랩 -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레이브가 앵글러 컴퍼니 언급할때 모른척 하는 특별 스크립트 뜸. 세냐가 앵글러컴퍼니 소속이라 는 것을 알게됨

200랩 - 인어족 수호신의 부름. 세냐가 군대를 이끌고 청운골을 침략하고 캐릭터가 세냐를 저지하며 이를 막음. 세냐가 자신과 동생 이 아비스를 공격한 사이보그 였음을 언급. 세냐는 동생과 함께라면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었을텐데.. 라며 퇴각함. 스토리 종료(세나 티보이 합동 보스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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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

기계와 자연(심해스킬) 을 둘다 사용하고 둘다 조합하여 사용함. 기계스킬이름은 영어고 자연스킬이름은 한국어로 표기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몸을 움직이며 사이보그단검으로 베며 맵을 누비는 스타일.

마력을 주입하며 몸을 강화 시킬 수 있음(버프)

기계식 무기를 몇개 다룸(예시 : 스모크 그라네이드 / 맵에 연막탄를 뿌림, 그 안에 있으면 다크사이트효과지만 스킬 사용 가능)

기계스킬 이후 연계되는 자연스킬을 사용

(예시 : 어쌔시네이팅 / 전방으로 이동하여 적을 뱀

- > 가오리독 (어썌시네이팅 후 사용가능) / 가오리 꼬리로 전방을 찌르며 상태이상시킴)

1,2,3,4 전부 고유의 공격스킬과 연계스킬이 있으며 이 스킬들로 맵을 누비며 사냥/보스를 함

심해어를 소환 및 설치

(1차 : 아귀의 빛 / 자신을 공격하는 더미(아귀)를 소환)

(2차 : 상어의 난동 / 전방을 왕복하여 공격하는 상어를 소환)

(3차 : 곰치의 잠입 / 일정시간동안 주위를 공격하는 곰치 소환)

(4차 : 크라겐의 분노 / 맵 전체에 광역딜을 주는 크라겐 소환)

(5차 : 인어신의 수호 / 데미지와 타수 등을 버프시킴 버프 기간동안 캐릭터 위를 따라다니며 소환)

일정시간이 지나면 물게이지가 차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첫 시전 후 몇초동안 자유롭게 물 속으로 들어 갈 수 있음

(아크 기어다니는 공포 무적처럼 바닥으로 들어감) 물 안에서는 이속이 빨라지고 무적판정이며

물에서 나올때 마다 주위 몬스터를 베며 데미지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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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레프의 가장 위협적인 기술력과 아니마 족의 친자연능력을 둘다 각자 사용/ 혼합 사용 가능하며

자신을 물로 변환시켜 맵 바닥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전투를 치루는 스타일은 지금껏 나온적이 없음

암살자라는 컨셉은 섀도어와 비슷하나 검을 휘두르는 스킬없이 전부 몸을 움직이며 베는 이펙트를 주며 차별화

호영에서 나온 새로운 아니마족, 앵글러 컴퍼니와 새로운 사도, 수호신들의 능력 등 떡밥을 신선한 방법으로 푸는것 가능

아쿠아리움 심해 떡밥과 연관성을 주려고 했으나, 앞으로의 스토리가 그란디스를 배경으로 할 것이기에 개연성을 주는것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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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편하게 쓰기 위하여 음슴체를 썻습니다. 가독성이 불편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언젠간 일러스트와 스킬들도 각잡고 해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