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릿님




소울바인더님





페러리님




국가원수님





키네좌님

눈에 생기를 못 넣어서 그런가.. 좀 부족해보여서 한장 더 그렸습니당.



High님





펠령님



그랑마기님





Zeroques님




바람부는날님




픽픽해님





일선형님
위에 있는건 이번 리퀘
아래에 있는건 작년 10월에 그린 그림
전해드릴 수 없어서 보관만 하다가 이번에 드리네여!





오오동님
여캐로 그릴걸... 지금 조금 후회중입니다.




Innovation님




안방님



개굴비님



Thtoep님




범히님




씨에치님




몽그빵님




심그님




영섭님




귀찮님
모법3인방같이 귀엽게 드려달라고 따로 신청 받았습니다.



은빛혜성님




추가적으로 그림 그리면서 옆에 낙서로 또 그린 그림
개굴비님, 은빛혜성님



30장 못 채워서 아쉽네여!

이번 리퀘는 마음편하게 그리고 싶어서 열었던 리퀘입니다. 신청받은 리퀘는 다 그릴 예정입니다.


중간에 긴 시간동안 못 올린 이유가 타블렛 펜 잃어버려서 그림을 못 그렸습니당
결국 못 찾고 태블릿으로 그렸습니다. 


언제나 신청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리퀘완료 쪽지를 보낸다고 했지만 글을 올렸으니..! 
나중에 쪽지 보내기 쉽게 리퀘 받으신분들 다른 게시물쪽에 흔적 남겨줄 수 있나요??
제가 지금 있는 곳이 인터넷이 불안정한 곳이라 대댓도 남기기 힘들더라고여.. ㅠ

이번 리퀘 대댓은 그림만 남기고 싶어 최대한 아무말 없이 그림만 올렸습니다. (_ _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