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한 일주일 전쯤? 받았던 리퀘들

이쁜 분들이 많아서 다 그려보고 싶었지만
다 그려드리진 못했네용

다음엔 한분만 커미션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그려볼까 합니다.

아무튼 그려드린 세분~


첫댓 = 선택


그려드리면서 조금 성장한 것 같아요
캐릭터도 예뻐서 그리는 맛이 좋았습니다.


한복에 땋은머리! 택!
뭔가 분위기 연습을 해보려고 했다가
완성 못하고 놔버렸네요..

그래도 덕분에 조금 더 공부가 되었습니다


남캐 연습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쁜 코디 발견


웹툰회사에 취직하고 싶어서 약간 웹툰 느낌나게 그려봤습니다.

이것도 역시나 좀 더 실력이 늘은 듯 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일주일 동안 퀄리티가 제각각 이군요.

연습상대가 되어준 캐릭터 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이번에도 리퀘 받아볼건데요

진짜 맘에드는 분 한분만 받아 보려 합니다.

완성작은 제 포트폴리오 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위 그림들 보다 더 성장하고 싶으니
좀 오래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