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글을 남기는 이유
일전에 있던 한 방송에서의 리부트 패시브 관련하여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왜곡/과장된 부분에 대해 다시 설명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예민한 패치내용인 만큼, 보다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다가 전체를 보고 다시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좋은 타이밍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늦게나마 다시 설명드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긴 대화일 수 있지만 제가 했던 대화 전체를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장과 퇴장인사 제외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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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와서 인사드림
→ 솔찍히말해서 지금처럼넘어오면 리부트 내에서도 실제로 넘어왔을때
→ 효율이 얼마나 어떻게되고 딜이 얼마나늘지 잘 모르는 상황이고 넘어와봐야 알수있잖아요
→ 그렇게넘어왔을때 리부트 내 유저들끼리도 찬반의견이 분명히 서로 제각각일거란말이에요
→ 그렇기때문에 리부트 내에서도 이걸 원하지않는 유저들이 많고 리부트 전체가 이렇게 넘어오는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 그래서 패치하면서 누구도 스펙 낮아지지 않고 적정선에 넘어와야하는데 그건 운영진의 몫이고 리부트유저는 그냥 기다리는거죠 어케넘어올지
→ 사실 저희가 정해서 이렇게 딱 바꿔라 한게 아니라 운영진의 생각이고 // 이게 리부트유저들 전체가 원하는 방향성이 아닐수도 있는거라
→ 적정선을 찾는건 운영진의 몫이고 리부트유저와 일반섭유저가 다툴필요는 없다고생각해요
→ 그건 정말 나와봐야 알것같아요 (그대로 가져오면 한계치가 얼마나 완화되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
→ 한계치를 차츰 컨텐츠를 늘려가면서 단계적으로 올려야지, 한계치를 높게하기위한 패시브개편은 옳지않은거같아요
→ 다른분들과 이야기나누는중 본인은인사드리고 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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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넘어왔을때 리부트 내 유저들끼리도 찬반의견이 분명히 서로 제각각일거란말이에요
→ 그렇기때문에 리부트 내에서도 이걸 원하지않는 유저들이 많고 리부트 전체가 이렇게 넘어오는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 문장이 아니라 이어서 읽어보시면 문맥상으로 '모두가 반대한다' 가 아닌 '찬성도있고 반대도있다' 고 말하고 있었으며,
이후에 유저들끼리의 싸움이 아닌, '운영진의 판단에 대해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었습니다.
당시 '리부트 전체'를 포함한 문장만을 보고 오해의 여지를 만들어 유저분들을 화나게 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사과드립니다.
한 문장이 아닌 문맥으로 봤을 때는 분명히 '찬성의견도 반대의견도 존재한다'는 뜻이었다는 부분에서 오해없었으면 합니다.
■ 굳이 어떤 의견이든 "너가 왜 의견을 냈냐"는 물음에 대한 설명
간담회 대표 선정당시, 간담회 준비 중이신분들께, '간담회 후보로 참석할거냐'는 물음에 불참의사를 밝히고 대신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말씀하시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하였고, 리부트 서버의 준비과정을 돕게 되었었습니다.
간담회 준비 당시 '리부트 패시브 관련'에서 문제점을 인지하고 현 리부트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가 냈었기에
테스트서버 당시 운영진이 설정한 리부트 패시브 수정의 결과로, 유저들끼리의 분란이 있던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있어,
상기 대화내용 중에도 있지만, '유저들 끼리의 다툼'이 아닌 '운영진의 패치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맞지않냐는 의견을 내게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일부분이지만, 민감한 주제에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혹자가 보기에 오해를 야기한 점에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 이해해줬으면 하는 점
많은 유저들이 원하는 패시브 관련 패치가 패치 전날 '추가 테스트 후 6월까지 적용된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상황이 과열되었습니다.
공지로 인해 실망이 컸던만큼 제가 말했던 '한 문장으로만 보았을 때 오해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 여러 방식으로 많은 말이 나왔습니다.
귓속말로 자초지종을 물어보시는 분부터 심지어 고확에서까지 비판을 넘어선 비난을 포함한 심각한 욕설과 패드립까지 다양했습니다.
주로 '~때문에 미뤄졌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지만 내용없는 심한 욕설과 패드립 등 한 유저 개인으로써 감당하기 힘든 욕설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문맥으로 읽으면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전체를 한번 읽어주셨으면 어땟을까', '저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봐주실수는 없었을까', '정말 이게 나 때문에 미뤄졌나' 등 다양한 생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 문장만을 보고 오해를 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해 비난하시는 분들은 몇번이고 이해하려하고, 대화가 가능할때 연락주신 분들께는 일일히 오해에 대한 해명도 해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욕하신 분들 중에서도 먼저 개인적으로 '화가나는 상황에서 전체를 안보고 그 문장만 보고 욕을해서 미안하다' 혹은 '욕먹을 대상이 아닌데 욕을하여 미안하다'며 사과해주신분들도 많이 계셨고,
저도 이해한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한 번 해명하고 그런분들과는 개인적으로 잘 해결하였습니다.
다만, 이 일과 전혀 관계없는 잘 지내고 계시는 제 가족분들까지 심하게 욕하시는 분들이나 선넘는 발언들을 하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참기 힘들고, 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부탁드리는 점
어떻게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부분에 대해선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당시에 쉽게 찾아볼 수 있던 '한 문장만 보면 오해가 될만한 문장'을 보고 화가 나신분들과는 대부분 대화를 통해 풀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문제에 대해 화나신부분'을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해명과 설명을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설명 드리면 설명을 듣고 오해를 풀고 이해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문맥상으로 전체를 봐주셨었으면' 하는 내심 아쉬움이 가장 많았습니다.
혹시나 이해가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제가 개인적으로 해명해드리고 오해를 풀어가고 싶습니다.
오픈톡방 : 리부트/권씨아빠
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시간될 때 답변드리겠습니다.
■ 세 줄 요약
구구절절 글을 써 내려왔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1. 문맥상 전혀 다른 뜻이었지만 오해를 살만한 한 문장만에 대해서 논란을 만든 점 사과드립니다.
2. 한 문장만이 아닌 문맥을 보면 전혀 그런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혹시 오해가 있으면 풀고싶습니다
3. 추가적인 이해안되는 부분에 대한 의문점이나 해명이 필요한 부분에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