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하버때 유입했을땐 퐁섭에서 왔다고하면 잘왔다고 엄청 반겨주고 일보같은거 필요한거 없냐고 막 하나더 챙겨주려고하고 고확으로 질문하나 올리면은 귓말이 감당안되게 날아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랄까.. 엄청 게임이 삭막해진걸 느낌..
나도 선행으로 카벨까지 쩔받은적 있어서 언젠가 강해지면은 뉴비들 좀 먹여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최근에 여로에서 일퀘받다 난데없이 초메로 일보잡아달라는거 보고 어이털려서 그냥 이젠 ㅇㅃㄴ 마인드가 되가는 것 같음..
게임이 참.. 뭔가 뭔가 그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