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반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며
기부를 행한 사이트.

그럼에도,

성별 혐오가 있는 사이트.
연령 혐오가 있는 사이트.
지역 혐오가 있는 사이트.

인방인을 향한 혐오가 있는 사이트.
특정 직업 유저 혐오가 있는 사이트.
특정 스펙 유저 혐오가 있는 사이트.
서버 간의 혐오가 있는 사이트.

본인을 향한 혐오는 부당한,
타인을 향한 혐오는 정당한 사이트.

그들만의 잣대로
혐오를 반대하는 선함의 가면을 쓴,
선하고 싶어하는 유저로 이루어진 사이트.


안녕히 계세요.
20롑을 찍는 짧은 시간동안 주사위 굴려서 햄버거도 얻어먹었고
게시글과 댓글을 쓰며 교류를 한 경험이 많진않아서 재밌었지만,
혐오의 한복판에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게임을 접을진 모르겠지만
이 독특한 경험들은 저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겠죠.

메이플스토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