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재획&주보 메소로 강화하거나 템살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메소가치가 너무 급변해서 이걸 지금 소모하는거는 리스크가 큼

대신 메소를 스펙업 수단이 아닌 제테크 수단으로 생각하고 
경매장&메포 시세차익 노리면서 분산투자했다가 
앞으로 오는 큰 이벤트들에 맞게 시드머니 뿔려봐야겠다

앞으로 예상되는 커다란 투자기회는
아즈모스 파동 안정화
메포 가격 변동 종료
12월 최종뎀 삭제 작&에디 반영
겨울이벤트
샤타포스
미라클타임
등등 

선호자산 미리 사서 팔고
낮게 평가된 자산 사서 모아두고
12월까지 1000억을 목표로 재획하면서 메소 굴려봐야겠다

단 대원칙이 있다면
1. 현질 안하기
2. 메소 현금화 안하기

이 둘은 내 마지막 신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