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시절, 비숍이랑 파티를 자주 다녔는데, 그때 느낀 건 생각보다 많은 비숍들이 '날먹'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거였음 공팟에 애매한 스펙으로 들어와선 칠흑 분배를 요구하기도 했고.. 당시엔 무릉 층수 기준으로 보스 파티를 짜던 시절이라, 최소한 무릉이라도 좀 쳤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하나같이 무릉도 다 안침..

세렌 파티 다닐 때도 마찬가지였음 당시 비숍은 거의 필수에 가까웠고, 시너지 성능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비숍들 콧대가 하늘을 찌르더라.. 매주 3~4만원 정도 하는 보스를 먹여주며 데려갔는데, 그걸로도 부족한지 다른 보스도 먹여달라고 하질 않나.. 보스 먹자 받는 조건으로 파티 들어온 건데, 엠블렘까지 당연히 먹여줄 거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음 엠블은 파티원들의 호의로 챙겨주는 거지, 왜 당연하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음

비숍 시너지 너프된지 꽤 지난 일이지만 그때 시절 일 생각나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