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직작충이라서 그런가
난 메소 조금씩 모아서 큐브 돌리는게 재밌음...
최근에 다시 시작해서 못잡던 노말세렌 처음 잡을땐 도파민 개 지리더라
해방하고 큐브돌려서 윗잠 마3줄 나올때도 도파민 개지렸고
난 이렇게 하나씩 직작해가면서 성장하는게 더 재밌는거 같음
보스 솔격으로 하나씩 잡아가는것도 ㅈㄴ 재밌는거같음

이번에 챌섭도 키우기 시작함 물론 1 2 때도 했었지만 그때보다 메포 요구치가 많이 올라도 걍 그런갑다 하고 조금씩 성장해가는게 재밌음
다른 사람들이 메소가치 나락가서 뭐라뭐라해도 난 어차피 가끔 남는돈으로 정 필요할때 현질해서 메포로 바꿔서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에오스 헬리오스 메포 가치 올라가는 이유는 대충봐도 아는데 상관이 없음..
난 최종뎀 있던시절에도 지금처럼 에디+주문서 작 하는 시절에도 똑같이 생각나면 보스잡고 조금씩 직작해서 스펙업 할 예정임

난 내가 노력해서 내가 성장했다는 RPG의 정수 자체가 그냥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