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부트 1 서버 유저입니다.

어제 저녁 경 소울마스터 부캐로 카오스 가엔슬 파티 보조로 파티격을 가기위해 파티를 구하게 되었고 제가 제일 먼저 신청을 넣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배틀메이지 "작옷배메" 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가입신청을 넣었고 파장분께서 받았습니다. 배메는 들어와서 "어 소마 분 계신데 나갈까요?" 라고 파장님께 물어봤으며, 파장분은 귀찮은데 그냥 가시죠 라고 해서 5인 파티격으로 가엔슬 입장을 하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엔슬은 2그로기 났습니다. 가엔슬이 잡히기 전 까지 저는 아무런 채팅도 치지않았고, 보조로써 소울마스터의 보조 스킬을 넣는것도 까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작옷배메" 유저는 파티 채팅으로 "그 직업이 아니였다면 1.5 그로기 났겠네", "그 직업 아쉽긴하네요" 라며 괜한 시비를 걸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참았으나 계속된 조롱에 "내가 먼저 파티에 들어와있었는데 왜 자꾸 깐족대냐" 라고 말했고, 사과는 커녕 "..?" 라는 대답만 듣고 파티는 쫑나게 되었습니다.

파티 격 이후 귓으로 얘기를 나눴으나, 사과는 커녕 왜 다들 웃고 떠드는데 그러냐, 보조 처음와봤냐? , 본캐는 무엇이냐?, 하드보스를 보조로만 다니니까 분위기 파악이 안되냐? 등의 조롱을 들었습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는지 이해가 안됐으나, 들은 당사자가 기분이 상해하면 사과가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작옷배메 본캐이신 "메렁길드 도망차" 님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다면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