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첫번째 (테네링)
이미 27퍼가 있긴해서 1차 당황.. 아쉽지만 곧장 다시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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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이은 두번째... 순간 30퍼뜬줄 알았다가 또 27퍼임을 깨달음 그래도 2차 당황

이후 묘한 기분을 뒤로하고 남은 링을 찾다가 어웨이크링에 던지기로 하는데

또 뜸ㅋㅋㅋㅋㅋㅋ 3차 당황
별일을 다 겪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