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초기엔 가끔 욱씬거릴 수 있고 티는 안나던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악화되어서 지금은 혈변에 각혈까지 누가봐도 손 안대면 큰일나는 상태인데

의사(운영진)은 그냥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경과보면서 자연사 시키려는거 같음

본섭의 불편함이 리부트패치로 전이되고 리부트에서도 이젠 불편함을 호소하는 중인데도 여전히 바뀌는거 없이 묵묵부답임

이 상태가 유지되면서 환자들은 그냥 자체 안락사 중인데 여전히 어느하나 명쾌한 해답이 없음

이런 게임은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