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파스타집 6시 식당 문 닫을때였음

당시 사관학교 홍보차 모교방문

고교 후배 20명 밥사준다고 25만원 들고 갔더니 흔쾌히 6시 이후였음에도 식당 가족분들이 20명 파스타 하나씩 주문 받아주시고 테이블당 피자 패밀리사이즈 페퍼로니 피자를 주셨음


그때 사장님의 명언

"피자 값은 됐어.
대신에 다들 오늘을 기억하고 열심히 살자."

그 이후로 나는 그때 먹은 페퍼로니피자 맛을 못 잊겠음
지금도 무조건 피자는 페퍼로니, 그리고 그 후배들은 육군의 미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