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 스토리밀면서 스토리는 나름 재밌게 잘 봤는데 보스 연출보고 진짜 한숨밖에 안나와서 쓰는글
틀딱보스나 해외메이플에서는 아직도 메이플임에도 불구하고 연출퀄리티 괜찮게 잘 뽑던데
한섭 보스연출은 왤케 실망스러운지 모르겠음

예시를 네개만 들어보자면

비교 1. 자쿰 / 카링
비교 이유
본체를 중심으로 전투를 보조하는 팔이 튀어나와 있음
보스의 설정이나 빌드업하며 팔의 디자인 퀄리티까지 누가보면 카링이 18년전 플래시게임 보스인줄알겠음

자쿰 (2004년 10월 출시)

카링(2022년 12월 출시)



2. 궁기/텐구
비교 이유 : 둘다 조류형 괴수의 외형을 띄고 있음
메이플 모르는사람한테 대고 이 둘중에 한명은 동양 전설 속 사흉수 중 하나를 모티브로 한다 라고하면 무엇을고를까?
궁기(2022년 12월 출시)


텐구 (2016년 2월 버섯신사 이문록 출현 보스)




3. 선택받은 세렌 / 아케치 미츠히데
비교이유 : 검을 쓰는 인간형 보스.
검쓰는거 빼곤 컨셉이 완전히 다르다곤 하지만 연출이 좀 비교되는 건 있는 것 같음
그나마 둘은 출시 타이밍은 거의 동일하고 세렌은 연출이나 디자인이 꾸린내 나는정도까진 아니긴 함



세렌 (2020년 12월 출시)



아케치 미츠히데 (2020년 12월)


4. 검은 마법사 / 아우프헤벤
비교이유 : 둘다 거의 최종보스에 가까운 설정과 그에 걸맞는 아우라를 가지고있음
근데 검은마법사 3페이즈부터 디자인이.. 흠.. 예전부터 참 의문스럽긴 했음
이쪽은 그나마 아우프헤벤이 더 최신형 보스, 그리고 아직도 정식출시가 아니라는데서 위안을 삼아야 되나 싶음


검은 마법사 (2018년 9월 출시)



아우프헤벤 (2022년 8월 공개됨, 아직 정식출시는 안된듯?)



예시는 네개만 들었지만 스토리라인 연출까지 들어가면 예를 들건 수도없이 많이나올듯함
도대체 왜 이정도의 퀄리티차이를 보여주는건지..?

클라 구동방식이 다른것도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