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로아서버에서 평범하게 게임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작년(2021년) 11월에 아대 해방을 하고, 정말 꾸준히 아대에 큐브를 돌렸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에디큐브 조각은 제가 올해 1월 중순경, 데이브레이크 펜던트 놀긍리턴을 친다고 

주문의 흔적 뽑기로 큐브조각 초기화한 이후 새로 모은 친구들이구요
(정말 뻘큐브 가끔 돌리는 거 때문에 100% 아대에 썼다고는 못하겠지만 98~99%는 아대에 썼습니다.)

그냥 단순히 세봐도 5만개가 넘어가는데, 실제로 쓴 개수는 6만개가 넘어갑니다. 저거 큐브들 개수 보시면 제가 작년 11월, 12월에 해방하고 눈뒤집혀서 얼마나 돌렸을지 짐작이 되실 것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아직도 못뽑음)



진짜로 다른 옵션들은 사이클대로 정직하게 나옵니다

공공보 공공뎀 공공럭 공공올 마마마 마마뎀 마마보   심지어 뎀뎀뎀까지

진짜로 원래 나와야하는 기댓값을 쓰면 거의 대부분 사이클대로 나와요

그런데 진짜로 '공공공'만큼은 아무리 돌려도 뜨지를 않습니다.


저는 진짜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메이플 운영진이 보고 고로시하려고 해도 할말 없게 떳떳하게 큐브 돌렸구요

심지어 제가 혼자 돌린 것도 아니고 수많은 지인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나로방 크로아도적방 칼로스파티원분들..
(지원을 받았다는게 아니고 아이피를 진짜 계속 바꿔가면서 제돈으로 돌렸습니다.)


프라임 문의를 넣었을 때는 한달동안의 사용내역만 알려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년 11월부터 돌렸는데;;



전 어차피 게임에 마음 다 떠났고 칼로스 파티원분들께 붙잡혀서 양심때문에 반쯤 억지로 하고 있지만,

마지막 숙원사업 느낌으로 오늘도 2500만원 무기에만 큐브하고나서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개적으로 드러난 사람들이 이렇게 되는 거 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이 글을 보는 분들 제가 이렇게 말해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지금 이게 기댓값 1500~1700만원짜리 옵션 큐브의 심연입니다.





뭐 게임에 천장을 만들든지

절대로 사올 수도 없고 직작을 해야만 하는 부위에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알빠노? 니 실력이지 <<  이것때문에 글 올리는 거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이상해서 글씁니다 

최소한 기록은 남겨둬야할 것 같아서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