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04 02:19
조회: 2,109
추천: 6
스압)빅뱅전 슬리피우드도 ㄹㅇ 예술이네..개미굴이라는 맵 명칭에 맞는 빽빽한 층층위주의 지형과 정말 개미굴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뒷배경
![]() 심층부로 통하는 좁은 동굴같은 샛길을 따라가면 ![]() 저주받은 신전루트/콜드아이, 드레이크류 루트로 가는 거대한 개미굴 광장 등장 ![]() 이블아이의 굴은 그 이름답게 빠글빠글하게 젠된 징그러운 이블아이와 이블아이가 잔뜩 까놓은 알들, 동족상잔인지, 모험가들과의 싸움인지 그로인해 생긴 이블아이 유해들, ![]() 더 내려가면 드디어 동굴 내부에 빛이 없어지고 그 영향으로 심해생물마냥 색을 잃은 콜드아이들 등장, 더 강한 데미지와 상태이상을 동반하는 맵 오브젝트 강화된 증기들 등장 ![]() 신전루트 입구는 지금 봐도 이게 21년전에 만들어진 맵이 맞나 싶을정도로 지금봐도 분위기 있게 잘만든듯 ![]() 드레이크쪽 루트에는 세미드래곤? 설정이였나 추방당한 용족이였나 그런 설정이였던 드레이크류들, 최심부까지 들어가면 다크드레이크, 아이스 드레이크까지 출현했던걸로 기억함 ![]() 저주받은 신전부분 초입, 지금의 루타비스(Root Abyss)라는 이름은 이쪽이 훨씬 어울리지 않나 싶음. 등장하는 신전 문지기들 타우로마시스, 타우로스피어는 몹 디자인도 미궁속에서 마주치는 미노타우르스처럼 압도적이였고, 마법공격 이펙트들도 훌륭했음 ![]() 대망의 저주받은 신전, 개미굴 초입부터 저주받은 신전까지 걸어온 길고 긴 맵의 변화들이, 굳이 따로 연출 안넣어도 주니어발록을 더욱 더 보스로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충분히 준것같음. ![]() 이 당시에도 뭐 개미굴1, 개미굴2, 개미굴3, 개미굴4, 같은 네이밍은 똑같이 있었음. 근데 이런 맵들 지나서 개미굴 광장, 위험한 증기, 드레이크의 밥상, 차가운 요람 같은 개성있는 작명과 그 컨셉을 만족하는 형상의 맵들이 참 많았음. 이런거 하나하나가 RPG의 낭만이지... 보통 메이플에서 웰메이드 지역 꼽으면 보통 루디브리엄을 가장 많이 꼽고, 본인 또한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지금 다시 찾아보니 슬리피우드 지역도 만만찮게 '던전' 컨셉을 살려서 잘 만들었다 생각함. 각 마을의 '던전가는 길' 루트부터 시작해서, 본문에는 개미굴쪽 메인던전만 올렸지만, 당시 중고랩 인기사냥터였던 골렘의 숲 루트도 짜임새 있고 볼거리 많게 잘 만든듯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