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직 스마트폰 이라는 게 나오기도 전이던 시절


집, 학교, 놀이터, 학원이 전부였던 무료한 일상


그 무료함을 달래려 엄마에게 사정사정해서 얻어낸 게임 1시간


컴퓨터를 키고, 게임 스타트를 누르며 설렜던 그 시절


아름다운 노래와 배경으로, 또 귀엽기도, 무섭기도 한 몬스터들로,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나를 새로운 세계에 여행을 보내주는 것만 같았던 그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떻게 안 그리워할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