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플
큐브 확률 조작 사건으로 유저 고점 대비 반 토막 수준 아주 조금씩 인식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멀었고
21주년 이벤트가 있지만 윗잠 큐브 삭제로 매출이 작년 대비 하락 예정

2. 던파
밥똥던 사건으로 인식이 다시 나락 갈뻔했지만 오히려 밥똥던을 받아드리는? 유저들과 던파 엔버서더들의 노력으로 인식의 타격은 없는 편 다만 굴직한 레이드의 부재로 아직은 주춤거리고 있음 유저들은 신규 레이드를 기대중

3. 피파(FC온라인)
게임이 개판 나서 유저들도 게임을 안 하는 상황임(감독모드만 돌림) 그나마 챔스 시즌으로 높은 매출을 기대 했지만 생각보다 안나온듯함 원래 4월 말에 대장급 시즌이 나와야 하는데 뜬금 이상한 시즌이 나오면서 유저들의 돈을 뽑아먹으려고 하는중 패키시 상품도 400만원을 질러야 하는 아이템빼곤 다 별로라 소과금 중과금 유저들은 4월 25일 주년 이벤트 +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기다리는중

4. 카트라이더
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주는중 매출 증가도 확실하게 보이고 있고 유저들 만족함 

5. 블루아카이브
이게 왜 떠? 몰루? 밈으로 엄청난 흥행을 가져왔고 일본에서 제대로 터졌음 한국 상황도 나쁘지 않고 애니메이션도 방영중(반응 좋음) 하반기 대규모 이벤트가 드러올 예정으로 이때 매출이 엄청 오를것으로 예상

6. 던파M
인기가 많이 줄었음 중국쪽도 엄청난 고래들 덕분에 매출이 올랐었는데 다시 PC로 넘어갔다고 들었음

7. 메이플M
중국에서 잭팟이 터짐 PC메이플은 인기가 없어도 모바일은 인기가 좋은 상황 다만 이게 지속될지는 모른다함

8. THE FINALS
팀 기반 FPS로 배그의 자리를 넘보나 싶었지만 게임성이 확연이 틀리고 너무 빠른 게임 상황에 안맞는 유저들은 나오는 상황 초반 스팀 상위권이었지만 FPS+스팀이 합치면 무조건 나오는 핵 때문에 ㅈ망 하는중 사람들도 다시 에펙이나 다른 FPS로 넘어가는 상황

9. 데이브 더 다이버
넥슨의 게임성을 살려준? 게임 나름 해외에서 좋은 평가와 상을 가져오면서 넥슨의 위엄을 보여줬음 하지만 컨텐츠 다 즐겨서 사람들이 DLC 안나옴? 하는상황 다행히 올해안에 콜라보와 무료 DLC 유료 DLC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