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가능에 목숨을걸고 

가위횟수에 목숨을걸고 

매몰비용을 신경을쓰고 

효율을 따지며 

극한의 이득을 보려하고 

머리쓰면서 게임하고 

대리는 원래 빈번히 일어났는데 대리충이라고 하며 

이젠 계정구매까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물론 위에 단어들이 이상하다고 얘기하는것은 아니야 근데 남의 생각을 존중 할줄 알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지 무턱대고 까거나 무지성 분탕치면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해 내글이 분탕이라면 니말맞음 

난 그냥 무지성사냥할때가 가장재밌는데 지금도 그렇고 물론 메소모으는것에 의미두면서 1~2주뒤면 거공사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