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발급받는데 고객센터에 2번 전화했는데
둘다 20대 여성 같은데
하나는 진짜 불친절하게 귀찮다는 듯이 전화 받아서 굉장히 기분 나빴는데
한 분은 굉장히 친절하게 받으셔서 아 아까 전에 전화 받으신 사람이 인간성이 낮구나 생각 들었음
지하철도 타면 어떤 어르신들은 되게 인자하시고 좋은데 어떤 분들은 막 내 토트백 줄 잡아당겨서 목 조르고 자리 강탈함
근데 예외적으로 서윗한 40대 아저씨는 쉽지 않음... 그게 문제임
카드 발급했으니 메이플이나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