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그냥 농담삼아 이야기한 느낌인데 댓글 아래로 내려갈수록 심각도가 오르는데 어디까지 농담이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네
너무 디테일이 자세하고 글에 감정도 담긴 느낌이라 아무리 봐도 실화같은데 어릴 때 그런 일 있었으면 평생 트라우마긴 할듯…
진짜 주변 분위기랑 학군이 중요한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