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잉
2024-05-01 17:20
조회: 713
추천: 0
고기 구워주는 집 어케 생각함내가 치이익 구워서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 조질라 했는데
뭐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보내준 후보들이 싹 다 직원들이 옆에서 구워주는 곳이래 ㅠ 물론 요즘 다들 구워주는 고깃집이 많아지고 그런 추세인거 알지만 나만 불편한가..? 사실 뭔 얘기를 하든 그 사람이 들어도 알바 아니긴 한데 괜히 말 아끼게 되고 편하지가 않은 기분.. 물론 내가 i 성향이 좀 높아서 그런 것 같은데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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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아르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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