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여부 떠나서 한 경기라도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어렸을 때 축구에 대한 지식 1도 없이 처음 본 게

2010 월드컵 때 16강 경기였는데

그땐 16강이 대단한 건 줄 몰랐는데

포르투갈전 끝나고 우루과이랑 가나전 끝나기 전까지

계속 간 쫄렸는데 16강 진출 확정되자마자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됨

2014 , 2018 월드컵 때 조별리그에서 탈락해서 즐기는 시간이 조금 적었는데

한 경기라도 더 뛸 수 있어서 친구들과 치킨 뜯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기에 너무 감사할 따름임

내년 카타르 아시안 컵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