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핑크빈 서버 따로 없어서 자기 서버에서 키울 때

헤이븐 스라올에서 사냥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개의바람 아니면 천계의바람 이라는 여캐 비숍이 곧무냐며 물어봄

당시에 곧무충들 ㅈㄴ 많아서 귀찮아서 대답 안했더니
곧무 될 때까지 스틸한다면서 스틸 쳐 함

진짜 당시에 곧무충 저거 밈으로만 들었지 실제로는 처음 봄

어처구니가 없어서 본캐로 와서 몹 젠 막아버리니까

소문의여자 저기 길드에 my하람이가 와서는 지네 길드원들 총 출동시켜서 헤이븐 자리 스틸함
ㅈ같아서 스라올 자리 버리고 그냥 다른데가서 사냥했음

진짜 역겨웠던건
저 양반 나이 40인가 50 쳐먹은 여자 빠는 인간이었고
그거에 동조해서 쳐 온 길드원도 역겨웠고
여왕벌 짓 한 비숍도 ㅈ같았음

추가로 숍은 저 길드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