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수능도 좆망해서 독서실 다니는데


옆자리 여자애가 날 쓱 보더니 갑자기 쪽지 한장을 건네는거임


보니까 '씻고오세요' 이렇게 적혀있드라;;;;


교복 입은거 보니깐 고딩이던데


아무리 그래도 미자는 좀 아닌거 같아서 정중하게 거절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