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삭제 이후 현재 바우처 티켓 가격 정리 (테섭 테스트 기준 / 실제 확률과 차이 있을 수 있음)
약 10만원당 평균 티켓 약 70~80장 (75장으로 가정)
>> 측정: 테섭 기준 33000원 묶음 60세트 평균결과값 (약 200만원어치)

- 바우처 헤쿠기준
기존 10장/20장 >> 25억 / 50억 (기존 개당 평균 2.5억 / 억당 2800원 기준 / 약 7만원 / 14만원)
현재 180장 > 120억 (억당 2000원 기준 / 약 24만원)
> 10장짜리 헤쿠 (블링수호, 다크미로) 기준 기존 대비 3배 비쌈
>> 20장짜리 헤쿠 (그외: 블링신비, 블레이 등) 기준 기존 대비 1.7배 비쌈

- 전투복 기준
기존 15장 >> 37.5억 (기존 개당 평균 2.5억 / 억당 2800원 기준 / 약 10.5만원)
현재 130장 > 86.5억 (억당 2000원 기준 / 약 17.3만원)
기존 대비 1.65배 비쌈

- 뽀송/홍조 라벤더 기준
기존 10장 >> 25억 (기존 개당 평균 2.5억 / 억당 2800원 기준 / 약 7만원)
현재 90장 > 60억 (억당 2000원 기준 / 약 12만원)
기존 대비 1.7배 비쌈

전체적으로 1.7배 비싸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10개 짜리 헤쿠는 통합되면서 너무 손해인데;)

>>> 더욱 놀라운 점은 운이 좋지 않다면 10만원 기준 평균 75장에 훨씬 못미치는 갯수 획득도 가능하다는 것
(표기 확률상으론 75장보다 낮음 / 경매장가는 평균 75장 가로 측정될 것으로 추정함)
((역으로 상대적 박탈감도 가능))

편차를 줄이거나 가격을 낮추거나 요구 티켓장수를 줄여야 할 것 같다고 봄
전체적으로 가격 너무 비싸짐 (애초에 확정 획득이 가능하던 티켓을 랜덤으로 만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