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평딜 레조 1872타 (데스블로섬x)


선요약 : 신규 유입 및 기존 유저는 따라할 필요 1도 없음



우선 고점 사이클 칠때 저렇게 정신없이 움직이면서 치는 이유

스킬창을 열어 3차스킬 탭에 서먼 차크리 스킬 설명을 보자



밑줄 친곳을 보면 차크리가 이미 있는곳엔 생성이 안된다는데

보통 보이드 적중및 캔슬로 나오는 차크리는 캐릭터 주변에 생성되는 특징이 있는데

제자리에서 열심히 캔슬을 해도 차크리는 3~4개만 생성된 상태에서 이미 생성된 차크리에 막혀 더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그래서 한쪽에 차크리를 많이 뽑는 블리츠로 3~4개 뽑아놓고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러쉬로 6개를 최대한 채운뒤 헥스로 발현 시키는게 목적이라 정신없이 움직이면서 때리게 된다



다음으로 고점 사이클을 의미 없다는듯이 표현한 이유


출시때 부터 칼리는 빡캔슬, 입문용 캔슬 차이가 적다는 얘기는 자주 있었느나 의미 없는 수준 까지는 아니었다

고점이 확실히 조져진 시점이 6차전직 도입인데

유저 실력에 따라 확실하게 성능이 갈리는게 레조네이트 라는 스킬인데

마스터리 코어는 5차마냥 내가 원하는 스킬을 선택해서 강화하는 구조가 아닌 운영진이 강화 할 수 있게 코어를 내줘야 강화를 할 수 있는 구조인데 6차 첨 도입됐을때 나온건 고작 아츠 스킬2개에 패시브 조차 없었다

이때부터 레조네이트의 딜비중은 성장하면 할수록 크게 내려가게 되고 비중이 내려간만큼 타수 1.5배 차이 나봤자 차이 거의 안나는 수준이다

6차 도입후 1년 6개월만에 모든 마스터리 코어가 나와서 드디어 고점을 보장 받을수 있나 싶더니

이번 마코가 확실하게 고점은 죽었다고 못을 박아버렸다

1. 다른 마스터리 코어는 스킬 퍼뎀 상승량이 90~100% 일때 레조는 혼자 50%조차 되지 않는 수치로 5차강화 보다도 증가율이 딸린다

2. 대신 상승량이 낮은 대신 패시브가 붙었는데

차크리 15회 터뜨릴시 추가 레조10개가 캐릭 주위에서 나와서 공격 하는데

이 15회가 차크리 갯수가 아닌 차크리 > 레조 변환 횟수로 친다

즉 차크리 1개 터뜨리든 6개 터뜨리든 헥스 사용횟수에 따라 결정됨

정신없이 왔다리 갔다리 열심히 차크리 쭉쭉 뽑으나 제자리에서 블리츠 딸깍딸깍 하나 패시브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터지게 됨

영상에선 패시브는 2번 터지고 타수가 1회당 120타가 되니 1분에 240타가 추가되는데

1000에서 240 늘어나는거랑 1500에서 240 늘어나는건 다르다는건 누구나 알 수 있다

쉽게말하면 보공 많으면 추가보공 효율 안좋아지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딜상승 적어서 여전히 낮은 지분인데다 패시브가 저점까지 보장 해주는 바람에 고점 저점 차이는 더 적어져 버렸다



지금은 헥사풀강까지 한참이라 본섭에선 비교 못하지만

테섭에서 풀강 후 5분 40초 고점, 입문 사이클 몇번 쳐본 결과로 두 사이클은 5% 전후로 매우 적었다


그렇기에 겉멋 원툴 슈퍼 똥꼬쇼라고 표현을 하였다




암튼 이런 사이클이 있다는것도 알리기 위해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착한 칼린이는 따라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