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이 이전 디렉터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면,
바로 언어선택에 굉장히 신중하다는 점임.

라이브 하다가도 언어선택이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되면,
창섭이형은 무조건 그 즉시 정정함.

기억나는 예시가,

몇달 전, 테섭라이브 중 "추가적인 6차 스킬 출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
"저희도 6차스킬 출시를 빨리 해치우고 싶으나,"
이렇게 발언했다가,

0.1초만에,
"아, 해치운단 표현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업데이트 해드리고 싶으나,"

이런 뉘앙스로 바꿈.


그때 이걸보고, 이 사람 굉장히 신중한 사람이구나,
티끌만큼의 논란의 여지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낌.


그런 사람이 저딴 ㅈ같은 공지말투를 허용할 리가 없지
신창섭 출근하면 걍 존나 개털릴 거임 ㅇㅇ


연모에, 1인 격파 시에만 획득이라, 어차피 한번 더 깨는거 별 문제없다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저따구로 일처리 한 거 같은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당장 뱃지 내놔 씨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