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 공동현관 벨 울리길래 누군지 봤는데 누가봐도 딱 사이비로 보일법한 사람 2명이 공동현관 카메라 앞에 서있길래 순간 ㅈ됐다 하고 없는척 가만히 있었는데 몇분 지나지 않아 또 울리더라 🥵

이후 더이상 벨은 울리지않았는데 쌩판 모르는 자가 공동현관으로 내집 호수에 벨 울린것 자체가 한동안 불쾌한적이 있었음.

메붕이들도 이런 경험 겪어보신적 있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