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같이 어울려 술 자리를 가짐 (이때 여성은 남성을 몰래 촬영함)
-> 여성은 자기가 성추행 당한지 정확히 모르지만, 지인들 말듣고
남성을 고소함 (이 과정에서 지인의 권유로 절반을 가질 목적으로8000만원 요구)
-> 남자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모아둔 변호사비에 4000만원정도 쓰면서
무혐의 판결받음
-> 남성이 여성을 무고죄로 고소함
-> 여성은 이에 열이받아 개인 sns에 남성 얼굴과, 허위사실을 유포
-> 남성은 본인의 업이였던, 유튜브활동과 계정을 삭제하며 오히려 본인이 죄송하다고함
-> 여성을 해명방송이랍시고 나와서, 내가 뭐가 잘못했냐,
남성쪽에서 나를 고소하지않았으면, 일이 커지지않았다 적반하장


결과물 : 남자는 4000만원의 비용과 심리적 타격 ,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쏟은 120만명 팔로우라는
유튜브를 포기하고 은퇴선언


진짜 괜히 한국와서 피해만 그득그득받고가네 유튜브는 포기하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