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르시온 첨 가서 스토리 미는데
심심해서 npc들 클릭해보고 있었음


어떤 거북이 아니마 할머니 말걸어봤는데


갑자기 선택지 등장 





있던가? 잘 모르것는데 일단 있다ㅋㅋ





?






머지? 하다가 갑자기 기억남





2년전 여름 이덴티스크 이벤트했을때 오른쪽에 있던애...
이 때부터 메인스토리 외전?같은 느낌을 이벤트맵에 연계하는 시도를 했던거같음

아예 메인스토리 그자체인 더블랙이나 글로리온같은거 말고, 
알면 재밌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만인 티르노그나 새벽별연회같은거





후이 본지가 이제 2년이 다돼가는데
이제서야 카르시온 들어와서 연계되는 스크립트 읽음..
아마 이덴티스크 이벤트 안했었고 후이한테 말건적 없었으면 이런 스크립트 안떴을듯? 그러겟지..?

쨋든 뒷내용은 그냥 그녀석은 싸우는거 싫어해서 전사로서의 삶을 버리고 밖에나가 뱃사공이 되었다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갔으면 좋겠다 (할매ㅠㅠ) 그런 이야기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오디움 나왔을 땐가? 도원경 나왔을 땐가 
그란디스 마을들에 서브퀘들 추가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신창섭 체제부터 스토리들 스크립트 수준 겁나 좋아지고 
설정구멍들 수정하고 미래의문같이 중간에 똥싸듯 끊겼던거 제대로 맺음해서
스토리 정상화 너무 맘에듦


아르테리아 서브퀘에선 레프병사 사정 듣기, 듣지않기 중에 듣지않기 고르면
시그너스 병사가 레프병사 연행중에 죽여버린거 암시하는 내용도 있고
메이플치고 딥한 내용도 나와서 좀 놀람. 먼가 빅뱅전 퀘스트 느낌도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