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바우처(생일초)

당시 바우처 하나 당 
1.5억~2억 언저리선에서 거래됐음
5개 = 7.5~10억선 

25년 4월 부티크 티켓


부티크 티켓 1개당 평균 6~8천

85개 = 51억~68억선

분명 같은 "루나 쁘띠 명찰 선택권"인데
왜 가격 차이가 5배가 넘게 나는거임?

뭐 1년 동안 메소 값도 싸졌고 다른 품목도 가격 올랐으니 상관없는 거 아니냐?
하면 걍 머리가 존나 어지러운 게

품목당 바우처 변경 비율로 따져도 상승률이 걍 말이 안 됨
은근슬쩍 인기 있는 품목 개수 변경한 게 걍 존나 역함

헤어 20개 > 180개 (9배)
전투복 15개 > 130개 (8.X배)
라벤더 피부 10개 > 90개 (9배)
명찰 5개 > 85개 (17배) ???? 

1년 동안 인플레가 와도 이따구로는 안 오겠다 ㅋㅋ ㅅㅂ

난 명찰반지 따위를 10만원 가까이 주고 사야 되는
이 게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24년 생일초는 패키지 상품으로 로얄, 원더베리, 큐브 등을 사면
바우처가 보너스로 딸려오는 시스템이였는데



지금 부티크는 패키지 없이 걍 "부티크" 한 개만 보고 단품으로 사는 상품임 
걍 큐브 없애고 어떻게든 수익낼려고 저따구로 장난질하는 게 너무 역하다

바우처가 역한 게 아니라 그냥 메이플의 캐시 시스템이 너무 역함

퀄리티가 좋은가 ?  ( X )
독창성과 다양성이 있는가 ?   ( X )   복붙 딸깍 
가격이 싼가 ? ( X )

난 왜 이런게 불타지 않는지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코디 안 살거니깐 상관없다고?
그래 너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