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 시절은 변화가 그냥 아예 없다시피한 수준이었어서
그냥 인게임 플레이가 불편할정도 였음

근데 김창섭 체제에서는 좀 빠른변화에 당황스럽지만서도
편의성이나 게임성 자체는 오히려 말도 안되게 올라옴

그래서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진 않음

이번 패치에 대한 소감으론
UI부분은  불편한데 패치된지 2일됬고
점차 개선 되겠지 싶으면서
그냥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하기로했음
밸패는... 반반인듯
모두가 다 좋을수는 없는법이니까...

결론은

아무것도 안하는 게임 보단
뭐라도 하려는 게임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