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외에서 했던 게임 얘기인데
그 게임에는 캐릭터의 강함으로 플레이어들끼리 순위를 정하고
그 순위에 따라서 게임사에서 캐쉬를 보상으로 주는 이벤트 같은 걸 했었음

근데 그 게임에서 대리는 정지가 될 수 있는 사유였고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그럼에도 많은 유저가 했지

그러나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정지를 먹지 않았음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캐쉬를 주는 이벤트가 나오고 부터는
정지를 주기 시작한 거임..

근데 또 그 이벤트를 제외하고 다른 대리는 정지를 주지 않았음.
그리고 신기하게도 같은 캐쉬를 주는 이벤트인데
신규서버라는 이유로 그 서버에서 대리를 했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정지를 주지 않더라고

기존서버와 똑같은 이벤트 내용인데
해석이 달랐던 거지

이렇게 기준이 없고 매번 자기 입맛대로
정지시키는 내가 아주 옛날에 지금은 이미 섭종한 게임이 있었음

내가 그 게임을 할 때 느꼈던 건데
플레이어끼리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면서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아무튼 갑자기 오늘 10년 전에 유학생활 때 일이 기억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