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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플의 재획 = 고문 이라는 공식적인 오피셜이 있었음에도 매번 이벤트 때마다 나오는건 사냥이벤트 뿐
-> 사냥 말고? 보스도 그나마 보스딸깍! 이 아니라 뭔가 조건을 붙여줘서 신선?해 보이는 것 뿐, 결국 몇 년째 같은 보스만 잡는건 똑같음
-> 그나마 간간히 찾아오는 그 외의 이벤트 미니게임들? 처음이야 재밌지만 결국 몇 번 하다 보면 에픽던전마냥 숙제되어버림

2. 메이플의 근간은 사냥이다
-> 모두가 인정하듯 메이플의 근간은 사냥이다. 아니 사냥하면서 보는 OTT다.
-> 하지만 그 OTT에 빠져서 메이플을 화면도 안쳐다보고 기계처럼 버튼을 누르다 보면? 어느새 찍계가 되어 감옥을 들락날락하게 됨.

3. 나는 매크로가 아닌데, 게임을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 = 찍계
-> 니들이 하래서 어쩔 수 없이 뇌빼고 가지무침에 밥만 먹고 있는데 왜 범죄자 취급함?
-> 진짜 매크로와 매크로처럼 뇌빼고 니들이 하란대로 무지성 사냥하는 사람을 구별 못하겠으면 그냥 하지 말자

4. 매크로가 판치는 메이플?
-> 22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방식이 달라졌을 뿐 매크로는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 매크로 잡겠다고 일반 선량한 유저들에게 룬이건 플라잉몹이건 거탐이건 불쾌한 경험을 줘야 하나?

5. 사냥은 희망자에 한해서 하는게 맞다.
-> 지금도 메이플에 들어가보면 분명 사냥도, 보스도, 채팅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냥 어항처럼 켜두는 사람들이 있다.
-> 그렇다고 사우나를 가자니 비용도 비싸거니와 재화도 못모은다.
-> 그래도 그냥 메이플이 좋다고 어항처럼 켜두는 사람들이 있다.

6. 메이플은 이제 자동사냥이 필요하다.
    1) 하루 1시간 씩 자동사냥을 돌리게 해준다
        - 대신 자동사냥만 돌리면 끝날 때 까지 할 게 없으니까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서브컨텐츠 필요
           ex) 메이플인벤????
        - 자동사냥 1시간 돌리는게 손사냥 30분 돌리는 정도만 돼도 좋을듯? (2소재비 썼지만 1소재비 어치)
    2) 자동사냥으로 나오는 모든 재화는 귀속이 된다. (그리고 일반 사냥에 비해 드랍율 및 드랍양 더 낮게)
    3) 그래도 일일퀘스트나 노잼 1000마리 도장찍기 정도는 할 수 있게 된다.
    4) 무과금에 무노력이더라도 메이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일말의 희망을 준다.
    5) PC방에서는 추가로 1시간 씩 더 하게 해줘서 PC방 점유율도 올린다

7. 우리는 언제까지나 10대 20대가 아니다.
-> 우리도 이제 슬슬 틀니를 준비해야 한다.
-> 메이플을 계속 하려면 이제 슬슬 자동사냥 이야기를 꺼내야 한다.
-> 지난 이벤트때 3배경쿠 90장 버렸다.
-> 나는 틀니를 끼고도 메이플을 계속 하고 싶다.